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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자사 게임 ‘검은사막’의 Xbox One X 버전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검은사막> Xbox One X버전은 게임스컴 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부스에서 공개된다. 별도의 시연 부스가 준비되어 워리어, 레인저, 위치, 격투가까지 총 4종의 클래스를 플레이 가능하며 Xbox 패드를 통한 스킬 대응과 콘솔용 UI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스컴 첫 날인 22일(현지시간 화요일)에는 Mixer Gamescom Live를 통해 김재희 총괄 PD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Xbox One X 게임플레이 데모 영상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해외 최대 규모 게임쇼인 게임스컴에서 <검은사막> Xbox One X버전을 공개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설렌다”라며 “게임스컴 기간 동안 관객들에게 <검은사막> Xbox One 버전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2014년 12월 한국 출시 이래 지금까지 일본, 러시아, 북미, 유럽, 대만 등 세계 각지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북미, 유럽 지역에서는 유료 구매자가 100만 명을 넘겼으며, 지난해 MMORPG.com에서는 최고의 MMORPG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한 <검은사막>은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2018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검은사막> Xbox 버전을 개발 중이다. 지원 대상 기기는 Xbox One, Xbox One S, Xbox One X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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