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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www.blizzard.com)는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와 확장팩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를 4K 해상도 등으로 업그레이드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StarCraft: Remastered)’가 정식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한글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스타크래프트가 20년여간 성공적으로 e스포츠의 주요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끔 해준 전설적인 게임플레이는 그대로 유지했다. 여기에 새로운 다양한 온라인 기능들이 추가되어 멀티 플레이어 경험을 한층 현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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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4K에 달하는 UHD 와이드스크린 해상도 지원, ▲새로운 매치메이킹과 리더보드 기능, ▲개인별 게임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플레이어 프로필, ▲캠페인 진척도 및 단축키 클라우드 저장 기능, 리플레이 기능, ▲고음질의 배경 음악과 사운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 원작 스타크래프트간 손쉬운 전환 가능 등의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www.starcraft.com)’를 통해 짐 레이너, 테사다르, 케리건 등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상징적인 인물들과 관련된 장대한 이야기를 4K 해상도 비주얼과 향상된 오디오와 음악, 그리고 새롭게 그려진 이야기 중간 화면 등을 통해 다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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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는“스타크래프트와 브루드 워가 전세계 팬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알고 있기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핵심 게임 플레이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 최대한 많은 부분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었다. 스타크래프트의 고수부터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까지 모두가 코프룰루 지역을 다시 방문하는 것을 충분히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정식 출시됨에 따라 PC방에서 플레이할 경우 진척도에 대한 경험치 혜택이 제공되어 ‘수집품’ 탭의 콘텐츠를 더욱 빠르게 획득할 있는 것은 물론, 각 PC방 전용 리더보드가 생겨 해당 PC방의 스타크래프트 플레이어들의 등수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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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진행되었던 PC방 프리미어 기간 동안에는 즐길 수 없었던 싱글 플레이어 모드가 정식 출시와 함께 PC방에서 플레이 가능해져, 스타크래프트의 장대한 이야기를 캠페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윈도우와 맥(Mac) PC용으로 16,500원에 출시됐다.


이에 앞서 블리자드는 지난 7월 30일 부산 광안리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인 ‘GG 투게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XTM, OGN 등 케이블TV와 Twitch, 아프리카 등 스트리밍 플랫폼 등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생중계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약 50만명에 육박하는 팬들이 스타크래프트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는 순간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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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리마스터 버전으로 치뤄진 이벤트 매치에는 국기봉과 기욤 패트리, 임요환과 홍진호, 이윤열과 박정석이 맞붙은 1, 2, 3경기는 호각세의 승부를 펼친 끝에 모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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