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 액토즈 스타즈는 중국 게임 ‘왕자영요’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게임단 '액토즈 스타즈 골드(ACTOZ STARS GOLD)'를 창단했다고 28일 밝혔다.


PUBG 프로게임단 '레드(RED)', '인디고(INDIGO)' 두 팀을 운영하고 있는 액토즈 스타즈는 이번에 창단한 왕자영요 팀 외에도 추후 다양한 종목으로 게임단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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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토즈스타즈_골드(왼쪽부터 김윤호_권혁찬_신동준_김재원_김은수_유재환)


선수 선발은 지난 14일 드래프트를 통해 마쳤다. 지난 8월 중국에서 열린 'King Champion Cup(KCC)'에 참가해 8강에 오른 신동준, 김재원, 권혁찬을 영입했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이머 출신 유재환, '베인글로리'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했던 김은수로 남은 라인업을 꾸렸다. 코치로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김윤호를 선임했다.


액토즈 스타즈 김로한 사무국장은 "왕자영요 팀은 액토즈 스타즈의 종목 및 사업 다각화, 그리고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창단했다"면서 "다양한 종목으로 프로게임단의 규모를 점차 확대, 액토즈 스타즈를 국내 굴지의 프로게임단으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


왕자영요 프로게임단 액토즈 스타즈 골드는 10월 22일 개막 예정인 'KR-King Pro League(KR-KPL)' 참가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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