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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이 창단과 함께 ‘오버워치 리그 챔피온십 우승’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22일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구단 운영에 대한 구상과 오버워치 리그의 첫 번째 시즌 챔피온십의 우승을 견인할 코치진과 선수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선수단과 코치들은, 오버워치 APEX 시즌 2와 3에서 우승을 이끌어낸 루나틱하이 소속의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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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루나틱하이의 메인 딜러이자 리더였던 김인재(EscA)와 2회 연속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는 류제홍(ryujehong)을 비롯해 ▲ 세계 최정상급 루시우 플레이어 양진모(Tobi) ▲ 2016 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 및 MVP를 차지했던 공진혁(Miro) 그리고 ▲ 세계 최고의 자리야 플레이어 김준혁(Zunba)과 ▲ 오버워치 APEX 로얄로더이자 데뷔시즌 MVP를 차지했던 문기도(Gido) 등 6명이다.


팀의 사령탑은 지도력을 인정받은 루나틱하이의 백광진 감독과 채호정 수석코치가 선임됐다.


이와 같이 영입된 6명의 선수들과 2명의 코치들은 지난 8월 11일 개막한 APEX 시즌 4에서 ‘루나틱 하이’팀으로 활약하면서 시즌 4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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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적의 주거 환경과 건강관리를 위해서 식단 및 체력 관리 프로그램과 함께 영어교육 및 미디어 트레이닝 등을 제공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류제홍 선수는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의 일원이 되어, 세계 최고 선수들과 겨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며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이 세계적인 팀들과 경쟁해 우승할 수 있는데 기여하고, e스포츠를 넘어 그 어떤 프로스포츠 팀보다 인기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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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진 감독은 “APEX 시즌2와 시즌3에서 2연패를 달성한 탁월한 기량의 선수들을 영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연내 개막 예정인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을 위해 6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겠다”고 말했다.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케빈 추 대표는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의 목표는 한국 내 최고의 선수들을 발굴해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그 여정의 첫 시작은 오버워치 리그 챔피온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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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케빈 추 대표는 “한국이 갖고 있는 수준 높은 선수층과 코치진, 훈련 프로그램을 실리콘밸리의 자본과 데이터 기반의 기술력과 결합시켜 전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고, 인기 있는 팀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오는 10월말까지 실력있는 6명의 선수들을 추가 영입해 최종 로스터(12명)를 완료하고, ‘오버워치 리그 챔피온십 우승’ 도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www.overwatchleague.com)’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게임 ‘픽업 앤 플레이’ 방식의 1인칭 슈팅 게임을 기반으로, 서울, 보스턴, 런던,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올랜도, 뉴욕, 샌프란시스코 및 상하이 등 도시 연고 팀 구조의 첫 메이저 글로벌 프로 e스포츠 리그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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