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국내 게임컨트롤러 개발·제조업체인 경문엔터테인먼트와 게임 컨트롤러 ‘네온사인 패드’의 지원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문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최대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2010 대통령배KeG : Korea e-Sports Games)에, 신작 컨트롤러인 ‘네온사인 패드’를 공식 협찬하여, 지역예선과 본선에서 입상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제공한다.

 

‘네온사인 패드’는 세계최초 USB 2.0을 사용했던 ‘Wiocon’ 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키 딜레이가 없는 최적화된 게임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체 제작 프로그램인 Triple Mapper(다기능 키셋팅 프로그램 : 키세팅을 하드웨어로 처리하는 세계최초 방식)을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자신에 설정에 맞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은 “국내 우수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한국의 e스포츠를 통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설립된 경문엔터테인먼트는 ‘게이머의 입장에서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를 모토로, PC전용 컨트롤러 외에도 PSP, NDSL, Wii, PS3, XBOX360 등 다양한 게임플랫폼 주변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국내 기업으로, 컨트롤러 부문 다수 제품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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