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Emerson)이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Network Power) 사업 분사 계획과 관련하여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Vertiv’로 명명될 분사 기업의 유가증권계출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주주를 대상으로 한 비과세 증권유통 방식으로 Vertiv 보통주발행주식의 100% 분사 의향을 보여주는 유가증권계출서 제출은 실질적으로 2016년 9월 30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사 과정의 절차이다.


데이비드 N. 파(David N. Farr) 에머슨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오늘은 2015년 초 미래 사업성장 기회로 에머슨의 사업 강화 및 자본화 준비에 초점을 두고 시작한 과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Vertiv의 분사로 고성장 시장에 대한 에머슨의 목표를 더 분명하게 하여 스콧 바버(Scott Barbour) 회장 겸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Vertiv를 업계를 선도하는 주식회사로 설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콧 바버 에머슨 총괄부사장(EVP) 겸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경영자(business leader)는 “에머슨 그룹의 일원인 Vertiv를 독립적인 회사로 설립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수년간 방대한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Vertiv분사가 기업 핵심 역량 집중, 글로벌 고객 기반 확장, 업계 내 선도적 지위 강화 및 미래 주주 가치 창출 기회가 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Vertiv는 데이터 센터 내 필수 응용프로그램, 통신 네트워크, 상업 및 산업 환경을 위한 주요 업무 기반시설의 설계, 제조 및 유지 관리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Vertiv는 전력 및 열관리 부문에 광범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의 유통, 유리관리 및 최적화를 위한 수명주기 관리 서비스와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