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줌인터넷이 포커스자산운용으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줌인터넷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서비스 연구 개발과 내외부적인 신규 서비스 발굴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미 줌인터넷은 자체 보유한 부설 연구소를 통해, A.I. 연구개발(R&D)에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가짜뉴스 찾기 주제로 작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주관으로 열린 ▲‘인공지능 R&D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뉴스의 주제를 분석 후 큐레이션된 뉴스를 보여주는 뉴스 추천앱 ▲‘뉴썸’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엄선된 정보성 콘텐츠를 줌닷컴 첫 화면에 보여주는 ▲‘허브줌’, 가상화폐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코인줌’ 등 줌닷컴의 개별 콘텐츠 서비스 페이지의 사용자 방문율(트래픽)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줌인터넷 김우승 대표는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줌인터넷과 모회사 이스트소프트의 연구소에서 개발한 A.I. 기술을 줌닷컴 검색 서비스, 신규 모바일 서비스 등에 효과적으로 녹여내기 위한 투자와 내외부적인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투자, 지속적인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신규 인재 영입 그리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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