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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청소년의  ‘성장판 자극 마사지’와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 마사지’를 제공하는 안마의자 신제품 ‘하이키(Highkey)’를 발표했다. 
 

자녀의 키 성장은 한국 사회 부모들의 주된 관심사다. 키 성장에는 유전과 수면, 영양 등 선천적, 후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중요한 것은 성장판의 자극이다. ‘성장판’은 뼈의 가운데 부분과 양 끝 부분 사이에 있는 연골조직으로, 의학적으로 ‘키가 큰다’는 것은 성장판을 통해 뼈의 길이가 길어진다는 의미다.
 

‘높은(High)’과 ‘키(Key)’의 합성어인 ‘하이키’에는 누르고 문지르고 잡아당기는 마사지로 무릎과 척추 성장판 주위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쑥쑥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아울러 입시경쟁 속 밤낮으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의 기억력, 집중력 활성화에 유용한 브레인 마사지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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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실장(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은 “마사지는 과중한 학업으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고,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어린 학생들의 키 성장에 유용할뿐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피로도 풀어주는 건강 관리 솔루션”이라며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키는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신체에 유익한 자극을 주는 동시에 부모님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까지 갖춰 온가족을 위한 헬스케어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키는 기존 헬스케어 제품의 보편적 디자인에서 벗어나 곰인형 형상으로 친근감을 표현했다. 제품을 주로 이용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디자인에서부터 흥미를 느끼고, 제품에서 받는 생소함을 없애고자 곰인형이 뒤에서 푸근하게 안아주는 형상으로 디자인했다.
 

아울러 성인보다 체격이 작은 어린이, 청소년에 최적화하기 위해 크기를 기존 안마의자의 2/3로 해 키가 120cm~170cm(초3~고1이 적합)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베이지와 네이비, 민트, 오렌지까지 4가지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집안 인테리어와 분위기까지 고려해 선택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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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에는 정형외과와 한방재활의학과 등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의 전문의들이 참여해 개발, 적용한 성장판 자극 기능이 담겼다. 바디프랜드가 하이키를 출시하며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에 특화된 메디컬 안마의자’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한 이유다. 이를 구현할 대표적 기능이 성장 마사지와 무릎 스트레칭을 제공하는 ‘쑥쑥 프로그램’이다.
 

쑥쑥 프로그램은 다리 성장판 주위를 자극하는 ‘하체 쑥쑥’과 척추 성장판 주위를 자극하는 ‘상체 쑥쑥’,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마사지하는 ‘전신 쑥쑥’으로 구성됐다.


하체 쑥쑥은 대퇴골 원위부(무릎 상부)와 발을 안마의자 다리부에 설치된 에어백으로 고정한 가운데 위, 아래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 마사지로 무릎 주위 성장판과 그 주변부에 자극을 가하는 방식이다. 상체 쑥쑥은 양측 어깨와 골반을 고정한 채 안마볼이 프레임을 따라 척추 성장판 주위를 누르고 문지르며 자극을 가하도록 설정됐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다리 안마부에 적용된 발열기능을 활용하면 성장판 주위를 따뜻하게 하는 온열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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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하이키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의 집중력 강화와 활력 제공,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갖췄다. 이 가운데 ‘브레인 마사지’는 두뇌를 각성시키는 물리적 마사지와 바이노럴 비트(Binaural beat)가 적용된 힐링음악을 함께 제공해 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그 결과 집중력과 기억력 등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다.


나아가 학업 스트레스로 뭉친 뒷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는 ‘기린 마사지 프로그램’, 허리와 엉덩이 근육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 ‘튼튼 마사지 프로그램’, 어깨와 등 주위 혈자리 자극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를 보충하는 ‘씩씩 프로그램’, 부드러운 전신 마사지와 시간에 따른 제품 각도 조절로 숙면을 유도하는 ‘꿀잠 프로그램’도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마사지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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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의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인 하이키를 수출 주력상품으로 삼아 글로벌시장에서 최대 100만대 판매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브레인 마사지, 하이키와 같이 세상에 없던 제품과 기능을 선보이기 위한 R&D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이 제품들을 통해 공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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