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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커스코리아는 전년대비 150% 성장을 이룬만큼, 2019년에도 파트너들과 함께 두자리 성장을 이어가는 등 유무선 네트워크 특히 공공와이파이의 대표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이용길 루커스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14일 강남구 삼성동 오스카에서 진행된 미디어브리핑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올해 전년대비 150%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향후 무선 기술의 확산이라는 시장 성장 요인과 기술 및 성능 우위 요인 등을 통해 2019년에는 올해 대비 130%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루커스는 올해 국내 무선 네트워크 시장의 화두로 공공 와이파이의 확대를 꼽았다. 기존의 유비쿼터스 개념이 이제 와이파이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의 구축 체제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루커스는 와이파이 부문에서 200%이상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이용길 지사장은 “올해 거둔 성과 중 눈여겨볼 만한 것이 바로 유선 스위치 사업”이라며, “파운드리, 브로케이드의 인수합병을 통해 제품 정비를 끝마친 유선 스위치 제품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 매출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루커스는 내년 주력 사업 분야로 공공 와이파이, 아웃도어 무선 네트워킹, 그리고 유선 스위치 부문을 선정했다. 공공 와이파이 시장은 스마트 시티의 초석이 되는 기술로,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루커스는 뉴욕의 LinkNYC, 구글 스테이션(Google Station) 등의 스마트 시티 구축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도시 디지털화에 모든 기술과 영업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루커스는 아웃도어 무선 네트워킹 부문에 대해서도 높은 성장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루커스 제품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강하고 안정적인 무선 성능을 앞세워 아웃도어 무선 네트워킹의 수요가 높은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영업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은 ‘Mini Dogs Korea’ 행사를 통해 파트너쉽을 맺은 지역 리셀러들과 공조하여 각 지역 캠퍼스를 대상으로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자사 제품의 강점과 레퍼런스 등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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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진 루커스네트웍스코리아 수석이 802.11ax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강세를 보여왔던 호텔, 리테일에 대한 영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IoT와 LTE를 지원하는 802.11ax의 강력한 성능에 루커스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빔포밍 (beam forming) 기술을 적용하여 차세대 무선랜 기술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루커스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모두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의 취향에 맞게 탄력있는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무선 와이파이의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밝혔다. 루커스는 802.11ax 기술이 LTE에 버금가는 무선 데이터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oT 네트워킹의 백홀 솔루션으로 802.11ax가 채택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IoT 환경에서 와이파이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입증될 경우, 최근 신제품을 출시한 루커스에게는 엄청난 시장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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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길 지사장은 “루커스 제품을 도입한 고객사의 대다수에서 고객민원이나 사용자 불만 사항이 획기적으로 감소된 사례들이 많은데 이러한 결과가 루커스의 차별성을 보여주는 예”라며 “올해 이루어낸 성장의 발판 위에 내년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무선 및 IoT 시대에 꼭 필요한 공공 와이파이, 아웃도어, 유선 스위치 제품들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당면문제를 해결하고 유무선 접속 그 이상의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업계 대표 주자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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