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억 명이 루커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구글 스테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루커스 네트웍스는 자사 네트워킹 기술이 구글의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 인터넷 지원 프로젝트인 구글 스테이션(Google Station) 서비스용 와이파이 핫스팟에 사용될 것이라고 12일 발표했다.


루커스는 구글 스테이션에 캐리어급 네트워킹을 가능케 하는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장비 및 기술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를 위해 루커스 네트웍스는 ‘SmartZone’ 무선 컨트롤러의 가상 인스턴스 관리 및 실내외 WiFi액세스 지점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존 컨트롤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글 스테이션은 공항, 쇼핑몰, 대학, 대중교통 정류장, 철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와아파이 핫스팟을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고품질 공용 와이파이 플랫폼이다. 새롭게 구축될 구글 스테이션의 핫스팟은 루커스 네트웍스의 특허받은 빔플렉스(BeamFlex) 안테나 기술을 활용해 더욱 안정된 무선 신호, 더 넓은 커버리지, 뛰어난 전력 효율 등이 뒷받침된 고성능 와이파이 연결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의 넥스트 빌리언 UI(Next Billion Users Initiative) 수석 비즈니스 책임자 데이비드 사피로는 “루커스 기술을 활용해 구글 스테이션을 구축하는 것은 향후 새로운 10억 명의 사용자를 연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초를 놓는 단계”라며 “루커스네트워크는 설치가 간단하고 운영도 단순해 구글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데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와이파이 신호를 보장하기 때문에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판매시점을 관리하는 등 어떤 목적의 사용자라도 구글 스테이션 핫스팟과 안정적으로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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