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헬스케어 기업 해피문데이(www.happymoonday.com)가 중소벤처기업부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 이하 팁스)에 최종 선정, 월경 케어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정부로부터 5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TIPS)은 정부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육성하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3월 추천 후, 서류 및 면접 등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걸쳐 최종 선정된 해피문데이는 정부 출연금과 팁스 운영사인 스프링캠프의 민간투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지난해 창업한 해피문데이는 생리대 정기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5,000명의 고객들이 해피문 유기농 생리대를 이용하고 있다. 해피문데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배란일을 예측하고, 이에 기반해 개인 맞춤형의 부인과 건강 콘텐츠를 매칭해주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는 “행복한 월경날이란 비전을 실현시켜갈 수 있는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 기쁘다”며 “계속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성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믿고 맡길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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