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와 KT가 성공적인 5G 구축을 위해 5G NR 기술 협업에 나선다.


17일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8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KT와 5G NR, LTE-A Pro, 그리고 5G 상업망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5G NR 테스트와 생태계 초기 R&D 테스트부터 기기와 네트워크의 성능 체크 등 KT의 상용 구축 계획 지원을 위한 5G NR 및 LTE-A Pro 기술 개발에서 협업에 나선다.


키사이트는 5G NR 기술 개발 및 5G 인프라 테스트, 그리고 6GHz 이하 및 mmWave 대역의 테스트 가이드를 수립하고 측정 장비를 활용한 기술 검증을 제공하고, KT가 관련 테스트 절차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OTA(Over The Air) 및 mmWave 빔포밍 교정 테스트 방법론 등을 제공한다.


KT는 시뮬레이션, 신호 생성 및 분석 기능과 함께, 전체 제품 설계 주기를 다루는 키사이트 5G NR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용과 4G에서 5G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다중 대역, 다중 주파수 결합 및 고차(High-Order) MIMO 등을 활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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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KT 전홍범 소장, 키사이트 카일라쉬 나라야냔 부사장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은 “5G에 대한 키사이트의 선도적인 테스트, 측정 전문 기술 및 솔루션으로 향후 상용 구축에서도 효율적이고 완벽한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키사이트 카일라쉬 나라야난 무선 디바이스 부문 부사장은 “세계적 5G 모바일 사업자 중 하나인 KT를 위한 초기 구축부터, 최근 승인된 5G NR의 상용 구축까지 우리의 협업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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