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이어폰 IER-Z1R 정식 출시.png


소니코리아가 소니의 독보적인 아날로그와 디지털 오디오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라인업 '시그니처 시리즈(Signature Series)'의 신제품 이어폰 ‘IER-Z1R’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IER-Z1R은 시그니처 시리즈 고유의 음질을 이어폰으로 구현해 헤드폰에 필적하는 사운드를 선사하는 시그니처 시리즈 최초의 이어폰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시그니처 시리즈의 신제품인 IER-Z1R은 소니 최신 오디오 기술과 최고급 부품이 더해져 이어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하면서도 미묘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아 품격 있는 풍성한 사운드 속에서 생생한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마치 공연장의 최고급 좌석에 있는 듯한 궁극의 현장감을 선사하는 IER-Z1R은 HD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시스템을 적용했다. HD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시스템은 소니가 새롭게 설계하고 개발한 5mm 다이내믹 드라이버, 12mm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마그네슘 밸런스드 아마추어(BA: Balanced Armature)까지 총 세 가지 드라이버로 구성돼 하나의 드라이버처럼 작동한다.


5mm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새롭게 개발된 알루미늄 코팅 액정 폴리머 진동판과 새로운 형태의 마그네틱 서킷을 적용한 동축구조로 최대 100kHz의 초고음역대를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12mm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시그니처 시리즈의 헤드폰인 MDR-Z1R의 70mm 드라이버를 소형화하고 중앙의 마그네슘 합금과 엣지의 알루미늄 코팅 액정 폴리머 진동판 조합을 그대로 적용해 풍부한 저음부터 섬세한 고음까지 전달한다.


또한, IER-Z1R을 위해 소니가 새롭게 개발하고 생산한 전용 마그네슘 밸런스드 아마추어는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어진 진동판, 은도금 무산소동 보이스 코일과 금도금의 터미널(terminal)로 선명한 고음역대를 재현한다.


IER-Z1R은 기존 캐패시터(Capacitor) 대비 10분의 1 적은 수준의 낮은 왜곡을 지닌 최고 수준의 필름 캐패시터와 소니가 개발한 오디오급 숄더를 사용해 더욱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한다.


우아한 페를라주(Perlage) 무늬와 정교한 지르코니움 합금 하우징을 적용해 뛰어난 견고함을 자랑하는 IER-Z1R은 2월 18일(월) 정식 출시되며, 제품 가격은 2,499,000원이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IER-Z1R 출시를 기념해 예약판매 및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예약판매 이벤트(www.sony.co.kr/store)는 2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소니스토어 압구정 단독으로 진행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언제 어디서나 스튜디오 원음 수준의 고해상도 음원을 즐길 수 있는 HRA(High Resolution Audio) 워크맨 NW-A55을 증정한다.

예약판매 기간 중 IER-Z1R의 궁극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시리즈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DMP-Z1 패키지 등 휴대용 앰프 및 워크맨 패키지 판매도 진행된다.


또한, 2월 18일(월)부터 3월 31일(일)까지 소니스토어 압구정 단독으로 기존 이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보상 판매 이벤트를 한정수량으로 실시하며, 최대 30만원 할인된 가격(XBA-Z5 기준)으로 신제품 IER-Z1R을 구매할 수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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