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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www.synology.com)는 3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놀로지 2019’에서 선보일 제품과 솔루션을 공개했다.


‘시놀로지 2019’는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로, 이를 통해 시놀로지는 신제품들과 애플리케이션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에는 3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런 루 시놀로지 CEO는 “시놀로지는 NAS 기업이지만, 강화된 혁신·안정성·보안·서비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스토리지백업 및 네트워크 솔루션 등을 통해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고객과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함에 있어, 이를 강력하게 지원할 수 있는 안전성과 보안 그리고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어 대런 루 CEO는 보안을 강조했다. “미국의 비영리법인 마이터(MITRE)의 ‘보안취약점 자체관리 기관(CNA, CVE Numbering Authorities)’ 자격 확보와 국제적인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 협의체 FIRST 가입 및 전문가와 화이트 해커들의 자문을 위한 '바운티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보안 사고 대응팀을 구축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시놀로지는 ‘시놀로지 2019’를 통해 ▲ 보다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7.0(DSM 7.0)과 ▲ 기업들이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듀얼 액티브 통합 컨트롤러 UC300 ▲ 비즈니스 백업 시장을 겨냥하여 출시돼 라이선스 없이 사용 가능한 액티브 백업 스위트(Active Backup Suite)와 ▲ 시놀로지 라우터 매니저 1.2(SRM 1.2)를 탑재한 메시 라우터 MR2200ac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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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인 관리 업무을 위한 DSM 7.0

DSM 7.0의 새로운 UI는 보다 간소화된 시각 디자인을 채택하고 노이즈를 크게 줄여, 사용자들이 시스템 정보를 살피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이 추가된 “가이드” 컨셉은 1,500개 이상의 대화형 메시지를 가이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왜 일어났는지, 그리고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보다 안정적인 스토리지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DSM 7.0은 시놀로지 전용 고속 RAID 재구성 기술, 디스크 오류를 예측하는 통합 머신러닝 기술, 그리고 디스크에 다중 보호 레이어를 구현하는 자동 교체 메커니즘을 갖췄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CMS 2.0을 통해 최대 10,000대의 NAS를 관리할 수 있는 시놀로지 NAS는 기업 사용자들의 대규모 배치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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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얼 액티브 통합 컨트롤러 UC300

시놀로지 사용자의 25% 이상은 iSCSI 타겟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시놀로지는 보다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군인 UC300(United Controller, 통합 컨트롤러)을 공개했다. 듀얼 액티브 컨트롤러가 탑재된 최초의 iSCSI 전용 서버인 UC300은 단일 장애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 발생시에도 끊김 없는 서비스를 보장하고, 100,000 IOPS 이상의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 무료 액티브 백업 스위트(Active Backup Suite)

지금까지 기업들은 IT 자금이나 관리 재원이 부족해 완전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갖출 수 없었다. 연구기관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아태지역 기업의 절반 이상이 복원 불가능한 데이터 손상을 겪은 것으로 밝혀졌다.

시놀로지는 라이선스 없이도 사용 가능한 비즈니스 백업 솔루션인 ‘액티브 백업 스위트’를 공개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윈도우 물리적 컴퓨터, VM웨어 가상머신, Office 365및 G Suite의 클라우드 데이터를 포함한 물리, 가상, 클라우드 인프라에 저장된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하드웨어 판매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결합한 기존의 비즈니스 형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은 비즈니스 데이터 백업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SRM 1.2 탑재한 메시 라우터 MR2200ac

시놀로지의 첫 메시 라우터인 MR2200ac에는 최신의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SRM 1.2가 탑재됐다. 이는 와이파이 범위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홈 네트워크를 더 잘 이해하고 모니터링하며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 모든 기기의 인터넷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악의적인 웹사이트의 공격을 차단할 수 있는 ‘세이프 액세스(Safe Access)’ 패키지와 ▲ 협업 파일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드라이브(Drive), 모먼츠(Moments)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보정, 알렉사와 시리 같은 지능형 음성 비서와 시놀로지 제품 간의 통합, 딥러닝 기술이 통합된 서베일런스 스테이션(Surveillance Station) DVA 등에 적용된 ‘파일 스트리밍’ 기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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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렌 루 CEO는 “시놀로지는 비즈니스 스토리지 시장에서 정부, 국방, 금융, 기술 및 제조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며, “머지 않아 시놀로지는 머신러닝을 통해 다양한 시장에 진출하고, 스토리지, 오프사이트 백업,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포괄적인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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