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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시장에 주력해온 블루에어가 신제품을 선보이며 공기청정기 대중화에 나선다.


6일 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블루에어(대표 메흐멧 알티녹)는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 411’를 발표했다.


‘블루 퓨어 411’은 15㎡공간(약 4.5평)에 사용하기 적합한 소형 공기청정기로, 꼭 필요한 기능만 반영해 무게 자체도 가볍게 제작됐다.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에 따라 쉽게 이동하며 사용하기 좋고, 하나의 터치 버튼만으로 공기청정기를 조작할 수 있어 사용법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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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스 홀스트(Jonas Holst) 블루에어 아시아 지역 담당 이사는 “73억의 인구 가운데 90%  이상인 60억명이 나쁜 공기를 마시고 있다. 특히, 한국은 180여 국가 가운데 173번째로 공기의 질이 낮은 수준”이라며 “대기오염은 일류가 직면한 환경 오염이다. 모두에게 깨끗한 공기를 선사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집 안의 거실뿐만 아니라 사람이 머무는 곳 어디에서나 깨끗한 공기가 공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2번째 3번째 방에도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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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퓨어 411’은 블루에어가 자랑하는 높은 수준의 청정 공기 공급률(CADR, Clean Air Delivery Rate)을 자랑하며, 권장사용면적 15m2 사용시, 360도 공기흡입 시스템으로 1시간에 최대 5번 공기를 정화해 준다.


청정 공기 공급률은 ‘미국가전제조사협회(AHAM, Association of Home Appliance Manufacturers)’에서 담배연기, 미세먼지, 매연 등 각종 오염원을 정화하는 공기청정기 성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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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퓨어 411의 주요 성능


또한 신제품은 주로 굵은 먼지를 걸러내는 외부의 프리필터는 패브릭 소재로 제작돼 진공 청소기로 부드럽게 먼지를 제거하거나, 세탁기를 활용해 세탁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여기에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1등급으로, 기본 속도로 사용 시 약 전구 한 개만큼의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계절 내내 비치하는 가전의 특성을 고려해, 기호에 따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외부 프리필터의 색상은 그레이, 블루, 레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블루 퓨어 411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98,000원(부가세 포함)이고, 무료 보증기간은 1년이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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