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m/kr)가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프라이머리 스토리지(Primary Storage)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퓨어스토리지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10년 연속 리더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으며,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에서는 4년 연속으로 최우수점을 받으며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업계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퓨어스토리지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AIOPs 방식의 단일 관리 플랫폼 퓨어1 기반의 플래시어레이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한 가격과 성능에 걸쳐 고객의 모든 데이터 스토리지 요구사항을 완벽히 충족시키는 데이터 스토리지 및 관리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에버그린//원’을 통해 클라우드형 소비 모델을 지원하는 점 또한 높게 평가받았다.
퓨어스토리지 숀 한센(Shawn Hansen) 부사장 겸 플래시어레이 사업부 총괄은 "퓨어스토리지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 리더로 선정된 것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모든 측면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퓨어스토리지의 비전과 노력을 증명하는 것이다”라며 “퓨어스토리지는 클라우드 운영 모델과 독보적인 에버그린 아키텍처를 통해 모든 고객의 스토리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가장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사용이 간편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과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훌륭한 팀, 고객, 파트너가 없었다면 달성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