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닉스는 IT인프라 전문기업 아이웍스를 ‘2022년 아태지역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타닉스는 아이웍스가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고객 지원을 위한 기술 역량 향상에 공헌한 점을 인정하여 아태지역의 파트너 중 유일하게 올해의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타닉스 코리아의 최승철 사장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있어 경험은 큰 가치가 있으며, 아이웍스와 같이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기업을 파트너로 둔 것은 뉴타닉스에 큰 의미가 있다. 향후 아태지역에서 국내 기업의 위상을 드높이고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아이웍스는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높은 기술 역량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뉴타닉스 기반의 데이터 센터, IT인프라, 기업 IT 시스템 유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타닉스는 HCI 개념을 처음 도입한 기업으로 최적의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웍스의 정민영 대표이사는 “뉴타닉스 클라우드 매니징 역량 개발에 더 집중하여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웍스는 뉴타닉스의 ‘2021년 최다 신규 고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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