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네트웍스-2-.jpg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폭증하는 데이터 증가에 맞춰 글로벌 CDN 용량 및 데이터 처리량 확장과 AI 기반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클라우드와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17일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 https://kr.limelight.com)는 서울시 종로구 라임라이트 한국지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고객 경험 강화를 중심으로한 CDN 비즈니스 전략을 밝혔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1-.jpg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로버트 A, 렌토(Robert A. Lento) 회장은 “라임라이트의 비전은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전세계에 탁월한 신뢰성과 성능을 기반으로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데 있다”며 “라임라이트 CDN 솔루션과 전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온디멘드와 라이브 비디오, 소프트웨어와 파일, 각종 디지털 미디어, 웹 콘텐츠, IoT 기기와 엣지 컴퓨팅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송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브라질, 캐나다, 쿠웨이트,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등 11개의 네트워크 거점(PoP)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전세계 80 개 이상의 네트워크 거점(PoP)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난 6개월 동안 데이터 처리량(Mbps)이 국가별로 최소 68%에서 최대 144%로 크게 향상됐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우뮤선 인터넷 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새로운 네트워크 거점(PoP)를 만드는 것보다는 증가하는 데이터를 고려해 서버 용량을 늘리고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위해 글로벌 CDN 용량을 32Tbps로, 기존 서버 용량 대비 175% 늘리면서도 전력 소비는 줄였다. 이러한 바탕에는 지속적인 R&D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했기에 가능해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나아가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IoT 와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의 적용 확대에 맞춰 기존의 ‘중앙 집중적인 데이터 관리 및 전송 방식’이 아닌, 백본·중앙 집중식 클라우드에 ‘엣지’를 연결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부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즉, ‘에지 캐싱(edge caching)’ 기술을 통해 콘텐츠가 사용자 위치에서 가장 근접한 에지 서버에 캐싱되어 가능한 최단 거리로 데이터를 이동시켜 응답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3-.jpg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져인 스티브 밀러 존은 “방송 사고 예방을 위해 약 5분 정도 시차를 두고 TV 생방송 중계를 하고 있다. 인터넷 생방송은 이보다 30초 정도 느리다”며 “올해 3분기에는 ‘로우 레이턴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생방송이 TV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경쟁사보다 한 걸음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겠다는 복안이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5-.jpg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보안에도 회사의 힘을 모으고 있다. 매일 전세계 트래픽의 25%를 처리하면서 수집한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정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머신러닝과 보안 분석가들이 철저한 분석을 수행하고 DDoS 공격 차단 기능을 통해 원본 콘텐츠를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증가하는 SSL(Secure Socket Layer) 트래픽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CDN과는 독립적으로 운영 가능하며, 멀티 CDN 및 CDN을 적용하지 않은 서비스까지 적용 가능한 ‘라임라이트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성능 저하 없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면서 대규모 디도스 공격 및 웹 어플리케이션 공격으로부터 기존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 시스템에서 운영중인 보안 수준 이상의 완벽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라임라이트는 고화질, 저지연성 등 차별화된 비디오 전송 기술력으로 비디오 스트리밍(VIDEO STREAMING)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강화하고 CDN 엣지(edge)단에서의 다양한 지연 탐지 기능을 바탕으로 지연을 최소화하는 엣지 탐지 서비스(EDGE SERVICES)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4-.jpg


라임라이트네트웍스의 김광식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서비스 범위 확대, 용량 확장, 네트워크 성능 강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미디어와 방송,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제조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섰겠다”고 강조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