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티스반도체-3-.jpg


래티스 반도체가 4차 산업 혁명과 함께 각광받고 있는 컨수머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시장 공략에 나선다.


24일 주문형 스마트 커넥티비티 솔루션 전문 기업인 래티스 반도체(지사장 이종화)는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엣지 컴퓨팅을 위한 AI FPGA 솔루션 ‘래티스 sensAI 스택’을 발표했다.


래티스반도체-2-.jpg


래티스 반도체 아태지역 사업개발 시니어 매니저인 잉 젠 첸은 “성공적인 4차 산업 혁명과 사물인터넷(IoT)을 위해서는 엣지 컴퓨팅이 강조되고 있다. 엣지 컴퓨팅은 수집된 원본 데이터를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로 전송하지 않고, 엣지단에서 머신러닝과 AI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전송해 비즈니스를 효율을 극대화시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필수충분조건이 mW 수준의 전력, 경쟁력 있는 보드 면적, 범용 인터페이스 지원, 다양한 성능 및 정확도 제공”이라고 설명했다.


잉 젠 첸 매니저는 “래티스 반도체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IoT 및 엣지 컴퓨팅을 위한 FPGA 솔루션이자 산업계와 개발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래티스 sensAI 스택’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래티스 sensAI 스택(www.latticesemi.com/sensAI)’ 솔루션은 머신러닝을 위한 모듈형 하드웨어 키트, 신경망 가속기(BNN와 CNN)를 포함하는 IP 코어, 신경망 컴파일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툴, 안면,문장,물체,속도 등 레퍼런스 디자인, 맞춤형 설계 서비스 등을 아우르고 있다.


래티스_7-.jpg


특히, ▲ 1mW이하에서 1W의 초전력 소비, ▲ 5.5㎟~100㎟의 소형 패키지, ▲ MIPI CSI-2, LVDS, GigE 지원, ▲ 이더넷, USB, PCIE, SPI 지원, ▲ CNN과 BNN 등의 신경망 지원 그리고 $1 이하 ~ $10의 경쟁력 있는 대량생산 가격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래티스_8-.jpg


경쟁사와의 차별점에 대해 잉 젠 첸 매니저는 신경망 가속 기능과 전력소비를 꼽았다. 메인 프로세서로 안면 인식이나 속도계 인식을 하면 지속적으로 전원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래티스 sensAI 스택’을 사용하면 안면 인식과 핵심 구문 인식, 물체 카운팅, 안면 추적, 속도 표지 인식 등을 10W이하의 전력만으로도 가능하다. 이 가운데 ‘안면 인식’은 1mW 수준에서는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래티스_9-.jpg


또한 자체 내에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과 BNN(Binarized Neural Network)을 지원하는 신경망 가속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므로, 엣지단에서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고 카페/텐서플로우(Caffe/TensorFlow) AI 프레임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신경망 컴파일러 툴이 제공되어 확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설계 서비스 파트너 에코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등의 방대한 시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래티스반도체-1-.jpg


이종화 래티스 반도체 지사장은 “래티스 sensAI 스택은 유연하고 소비전력이 극히 적으면서 경제성까지 갖춘 인공지능(AI) 반도체 솔루션에 대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전천후 솔루션”이라며 “모바일,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카 제품을 포함한 컨수머 및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머신러닝과 AI 확산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