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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3년간 취급액 25배로 폭발적 성장하는 등 세계 셀러 마켓 상위 탑(Top) 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프리랜서와 국내기업 등이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가 되겠다!”


10일 페이오니아 코리아(대표 이우용, www.payoneer.com/ko)는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 지사 설립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밝혔다.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통합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오니아’는 국경 없는 디지털 시대에 다양한 기술 플랫폼에서 기업, 각 분야 전문 프리랜서, 온라인 셀러를 대상으로 빠르고 안전한 송금 및 대금 수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여 국가와 35개의 언어 및 150개 통화를 바탕으로 4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결제하고 있다. 즉, 구글, 아마존, 에어비앤비, 라자다, 게티이미지, 셔터스톡 등을 포함해 2,000여 기업의 플랫폼을 통해 결제할 때 사용되는 통합 결제 시스템이 페이오니아의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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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오니아 이얄 몰도반 수석 부사장은 “이전에는 기업들이 자국을 중심으로 판매를 했으나, 세상이 변했다. 지금은 새로운 경제 시대”라고 진단한 뒤 “인터넷에서는 국경이 없는 만큼, 기업들은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기업들은 이러한 기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 판매할 수 있고, 신흥 시장에서도 거대기업과 동등한 위치에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장점을 알고 있는 국내 고객은 이미 수만 명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3년간 페이오니아의 국내 결제 서비스는 25배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을 정도이다. 현재 매출의 절반은 온라인 셀러에서 발생하고 숙박 예약, 해외 모바일 지갑 서비스, 프리랜서 등이 그 뒤에 잇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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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오니아의 대금인출 수수료는 1.2% 이하이며, 영업일 기준 2일이 소요된다.


페이오니아 코리아 이우용 대표는 “자사가 주력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는 아시아가 시장을 주도하며, 그 가운데 한국은 강력한 인터넷 인프라를 기반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수출 위주 국가답게 한국은 전세계 셀러 마켓에서 상위 5위 안에 드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Cross-border eCommerce)’는 기업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외국 소비자에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페이오니아 코리아는 국내 고객을 위해 3P 전략을 제시했다. 국경 없는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에서 사람(People), 프로덕트(Product), 파트너십(Partnership)을 핵심축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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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오니아는 국내 고객을 위한 현지화 서비스와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 고객 지원, 마케팅, 영업, 사업 개발 인력을 확충해 한국 시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 한국 사업자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함께 중장기로 해외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 ERP 회계 업체, 세무사/관계 해외 VAT 서비스 업체, 주역협회/중진공/중기부, 리스팅/해외 마케팅 에이전시 등과 에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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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올해 외화 1조원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글로벌 결제대행 및 파트너와 협력해 통관, 세무, 물류, 운송 등 해외 시장 진출 시 필요한 모든 업무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지닌 한국 사업자, 프리랜서, 기업이 해외 마켓에서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서로 윈윈하는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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