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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www.universal-robots.com)은 2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비즈니스 전략을 밝혔다.


유니버설로봇은 지난해 전년 대비 72%라는 놀라운 성장을 이뤘고,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50% 성장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유니버설로봇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60%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전세계 500여 명의 뛰어난 임직원과 300여 개 이상의 협력 업체들이 노력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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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로봇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카리 쿠이카가 비즈니스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유니버셜로봇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 최소 50% 이상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비스 조직 확장과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미국과 중국에 서비스 센터를 개설한 결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올해 200여 명의 신규 인재 채용을 통해 서비스 조직 확장에 나선다.


이와 함께 2021년까지 2조 원까지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협동 로봇 시장을 견인을 위한 연구개발과 생태계 조성 및 교육 등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유니버설로봇은 한국 시장의 전략도 밝혔다. 지난해 유니버셜로봇코리아는 국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UR 시리즈를 고르게 판매하는 등, 올해에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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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로 지원되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UR 아카데미’


올해에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파트너 및 고객 지원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첫 발걸음으로 ‘UR 아카데미(UR Academy)’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87분이면 로봇프로그래밍 가능한 무료 온라인 강좌인 ‘UR 아카데미’를 통해 설치부터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UR 아카데미’는 회원 가입을 통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다.


파트너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트래닝 클래스’는 E러닝, 코어, 서비스 & 트러블슈팅 그리고 어드밴스 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세미나, 블로그, 유튜브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며, 국내 고객들에게 동기 부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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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상 한국영업본부장은 “자사 제품은 기업 비즈니스의 방법을 변경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기업의 크기와 상관없이 고객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니버설로봇은 오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스마트공장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18(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한다.


유니버설로봇은 폴리싱과 조립 공정 쇼케이스를 통해 유니버설로봇 플러스(Universal Robots+)가 UR로봇 본체와 결합해 더욱 복잡한 작업에 활용되는 모습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소통하겠다는 것이다.


유니버설로봇 플러스는 협동 로봇 본체에 연결하면 각각의 역량을 극대화 시켜주는 액세서리, 엔드 이펙터(End-effectors),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쇼룸이다. 사용자들은 유니버설로봇 플러스를 활용함으로써 개발 기간이 단축되고 비용이 절감되는 등 편리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공정마다 센서, 툴 체인저 등 각 4-5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복합적으로 운용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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