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www.arista.com/ko/)는 SK텔레콤 고객들에게 5G네트워크 환경에서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사의 네트워크 스위치를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전세계 최초로 5G서비스를 상용화하였으며, 서비스 확대에 맞춰 효율적인 IT 인프라 확장 방안을 위한 ‘MEC(모바일 엣지 컴퓨팅, Mobile Edge Computing)을 적용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용량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기존 10GbE(초당 10GB 데이터 전송)뿐 아니라 25GbE/100GbE이상를 지원하는 초고속 네트워크 스위치의 도입을 검토해 왔다.


SK텔레콤은 트래픽 분산 처리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차별화된 성능과 네트워크 환경 자동화 관리는 물론, 단일 OS(운영체제)을 기반으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바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의 100GbE 전송을 지원하는 스파인(Spine) 네트워크 스위치 모델과 10GbE/25GbE 전송을 지원하는 리프(Leaf) 네트워크 스위치 모델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SK텔레콤은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리프 스파인(Leaf-Spine)기반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하였으며, 검증된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 최적화 기술인 VXLAN/EVPN을 적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 시에 필요한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 및 유연한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SK텔레콤의 코어엔지니어링팀 관계자는 “아리스타 네트웍스의 5G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스위치를 인프라에 적용함으로써, 당사가 고품질5G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또한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필수적인 당사의 비즈니스 특성에 맞춰 신속하면서도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향후 5G서비스 확대에 맞춰 네트워크 인프라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리스타는 SK텔레콤에 라우터와 스위치를 결합해 제작하여 복잡성을 경감하고 스케일을 대폭 향상시킨 이른바 유니버설 스파인(Universal Spine) 네트워크 스위치를 제공했다. 100+Tbps전송 속도에서도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아리스타의 네트워크 스위치는 단일 샤시에서 100GbE의 집적도와 대형 라우팅 테이블, 높은 복원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트래픽 패턴 및 무손실 연결성,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상용, 사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에 아리스타는 유니버설 스파인(Spine) 플랫폼을 보완해 주는 유니버설 리프(Leaf) 네트워크 스위치도 공급했다. 이 제품은 기존 EOS를 기반으로 운영됨으로써 복잡성을 줄이고 인증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해 운영 비용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아리스타의 ‘클라우드비전(CloudVision)’을 활용하면 기업의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를 자동화하여 관리할 수 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 김세진 지사장은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100GbE 전송을 지원하는 스파인(Spine) 네트워크 스위치와 10GbE/25GbE 전송을 지원하는 리프(Leaf) 네트워크 스위치를 도입했다”라고 말하며, “아리스타 솔루션은 초고속, 대용량 트래픽 처리, 고성능 지원 등이 요구되는 통신 사업자 고객에게 최적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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