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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시키는 리테일 주력 신제품 및 솔루션 대거 공개하고, 국내 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맞춤형 영업 전략을 제시했다.


19일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기업들의 엔터프라이즈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42억2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물류, 유통, 운송, 헬스케어, 제조 업계 내 솔루션 공급 업체 중 가장 광범위한 제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4차산업 구축 및 융합에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현장 근로자들이 올바른 도구 및 시스템 활용을 통해 보다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산업용 프린터 ZT600 시리즈, 핸드헬드 모바일 컴퓨터인 MC9300 및 MC3300, 핸드헬드 RFID 리더기 시리즈인 MC3330R 및 MC3390R, 매장용 유선형 하이브리드 이미저 DS9900 시리즈 등 전략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 가운데 ‘ZT600 시리즈 산업용 프린터’는 가장 까다로운 산업용 조건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장비 고장으로 인한 운영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며, 600 DPI의 탁월한 출력 해상도 및 속도를 제공하고, ‘MC9300 및 MC3300 핸드헬드 모바일 컴퓨터’는 리테일 주력 제품으로 안드로이드의 직관적인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함으로써, 빠른 업무 처리 속도가 요구되는 물류창고, 유통센터 및 생산공장과 같은 환경에서 현장 직원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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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현장 근로자들이 요구하는 신뢰성, 견고성 및 사용 편의성을 모두 탑재함으로써, 리테일(소매), 물류, 유통, 제조, 의료, 공공기관 등 폭넓은 산업 부분에서 기업들의 경쟁력 우위를 강화시키고 현장 운영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 및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전문 파트너 에코시스템과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연결되고 협업적인 워크플로우를 제공해 지능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겠는 방침이다.


우종남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장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 기술의 도입과 적절한 활용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전자상거래의 증가와 옴니채널 시대로의 변화에 맞춰 기업의 데이터 관리에 주력하고 고객 경험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영업 전략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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