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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이강욱 지사장)은 자동차 시장에서 차량용 스토리지를 공급하기 위해 자율주행기술 전문기업인 ‘오토노모스터프’와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퀀텀은 ‘오토노모스터프(https://autonomoustuff.com/)’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을 위해 내구성이 뛰어난 차량용 스토리지가 포함된 완벽한 엔드-투-엔드 연구 솔루션 개발에 나섰으며, 그 결과, 분석 및 솔루션 개발 지원과 자가-보호 및 자가 관리(self-managed)가 가능한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자율주행차 개발자들이 테스트 차량에서 데이터 센터로 데이터를 손쉽게 이동하면서도 스토리지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고성능 공유 액세스 구현, 통합 보호, 데이터 수명주기에 대한 최적화된 관리를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퀀텀의 다계층 스토리지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는 가장 비용 효율적인 스토리지 미디어에,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는 고성능 스토리지에 자동 배치하는 접근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 같은 기능은 PB(페타바이트)급 대용량 데이터가 생성되면서 규정 준수 및 설계 진화에 따라 알고리즘 검증을 위해 수년간 데이터를 보관해야 하는 자율주행차 개발 환경에 매우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오토노모스터프의 설립자이자 CEO인 바비 햄브릭은 “자율주행 연구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며, 이 데이터는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퀀텀 스토어넥스트(StorNext) 기반의 다계층 데이터 스토리지 키트는 매우 확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연구원들이 갖고 있던 데이터에 대한 딜레마를 해결해준다”라고 말했다.


퀀텀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몰리 프레슬리는 “많은 대중들이 보다 안전하고 자율적인 자동차를 꿈꾸고 있으며, 지능형 스토리지 솔루션은 그러한 꿈을 실현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오토노모스터프와의 협력을 통해 퀀텀은 성능과 비용의 균형을 맞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 사회에 중요한 가치를 가진 연구를 지원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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