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커스네트웍스가 802.11ac 웨이브2 표준을 지원하고 스마트시티에 특화된 새로운 WiFi 액세스포인트(AP) 2종을 발표했다.


‘루커스 E510’은 업계 최초의 임베디드 엔터프라이즈 AP로 간결한 폼팩터 사양 또는 디자인적 제약이 있는 사이트에 배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2가지 설계를 적용한 제품이며, ‘루커스 M510’은 LTE UE 모드 백홀이 포함된 802.11c 웨이브2 AP로 이더넷 연결이 어려운 공간이나 2중 백홀이 필요한 상황에서 SLA(service-level agreement)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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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10, 빔플렉스(BeamFlex)+ 기술로 '유연성'을 내장한 AP


루커스 E510은 실외 디지털 광고판과 키오스크, 거리 가구와 조명 설비, 경기장의 좌석 등 와이파이 배치가 어려운 복잡한 환경에서 디자인적 요소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설물들의 물리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510은 다른 루커스 AP와 함께 중앙에서 통합 관리되기 때문에 도시, 교통 당국, 공공장소 운영자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네트워크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다.


작은 크기의 무선 모듈 - 21 x 14.2 x 3.3cm 크기의 E510 기본 유닛은 원통형 라이트 폴을 포함한 대부분의 인클로저에 끼워 넣어 WiFi 네트워크 신호의 도달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안테나 모듈은 실외에서 눈에 띄지 않게 배치할 수 있도록 소형(17.5 x 8.0 x 8.0cm)으로 제작되었으며, 무선 모듈에서 최대 3m 떨어진 곳에도 배치할 수 있다. 특허받은 BeamFlex+ 안테나는 모바일 장치에 무선신호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AP의 위치에 관계없이 높은 서비스 품질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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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10, LTE 백홀 지원 - 모바일 WiFi 구현


루커스 M510은 LTE 서비스가 연결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버스, 기차와 같은 교통 수단이나 이더넷 연결이 없는 임시 위치에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이러한 환경은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신뢰할 수 없거나 임시 구축에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문제인데, M510을 이용하면 신뢰성과 비용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M510은 WAN(Wide Area Network) 이중화가 필요한 모든 곳에서 효과적인 대안이 된다.


M510은 다른 루커스 AP와 함께 중앙애서 통합 관리되기 때문에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으며, 별도의 모바일 핫스팟 관리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다.


네트워크 설계자가 WiFi 핫스팟을 자유롭게 구성하고 중복 백홀을 구성할 수 있어 WiFi 서비스 안정성을 향상시키거나 SLA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루커스네트웍스의 무선제품 담당 그렉 비치(Greg Beach) 부사장은 “기업, 공공기관,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그들의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할 때 일반적인 접근방식이 적용되지 않는, 서비스 제공이 까다로운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며 “루커스는 환경의 제약들에 영향을 받지 않는 WiFi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510과 M510 AP는 그 약속에 부응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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