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닉(Seasonic)이 고성능 파워 서플라이 4종을 동시 출시하며 본격적인 국내시장 재공략에 시동을 건다.


6일 맥스웰·시소닉 파워 서플라이를 국내에 공급하는 맥스엘리트(명재덕·양경훈 공동대표)는 시소닉의 고성능 파워 서플라이 4종 7개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소닉의 파워 서플라이는 탄탄한 성능과 높은 안정성, 그리고 오랜 수명으로 국내 하드웨어 마니아로부터 ‘명품’ 대접을 받아온 파워 서플라이 브랜드. 최근 국내 사정으로 신제품의 출시가 다소 부진했던 탓에 많은 마니아들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맥스엘리트는 이런 마니아들의 오랜 기다림을 잘 알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하이엔드급 고용량·고효율 파워 서플라이를 대거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 출시되는 4종은 모두 풀 모듈러 방식으로 조립과 선 정리가 간편하다. 아울러 모든 커넥터를 금도금으로 처리해 출력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소닉 ‘프라임 울트라 티타늄(PRIME Ultra Titanium)’은 80PLUS 티타늄 인증의 고효율 제품이다. 40% 부하까지는 팬이 동작하지 않는 정밀한 팬 컨트롤 기능으로 소음 역시 극도로 적으며, 전압 출력의 허용 오차를 불과 0.5% 미만으로 제어한다. 850/1000W 모델이 출시되며, 최장 12년의 무상 AS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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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닉 ‘프라임 울트라 플래티넘(PRIME Ultra Platinum)’ 시리즈와 ‘프라임 1300 플래티넘(PRIME 1300 Platinum)’은 합리적 가격에 고용량 파워 서플라이가 필요한 마니아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 중 프라임 1300 플래티넘(PRIME 1300 Platinum)은 1320W로 출력을 높여 출시되는 제품으로, SLI등 다수의 그래픽카드가 사용되는 환경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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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울트라 플래티넘(PRIME Ultra Platinum) 시리즈는 80PLUS 플래티넘 인증을 통과한 파워 서플라이로, 티타늄 모델과 마찬가지의 정숙한 팬 컨트롤과 0.5% 미만의 칼전압을 공급한다. 가격과 성능의 합리적 선택이 중요한 마니아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다. 각각 850/1000W로 출시되며, 역시 12년의 긴 무상 AS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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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닉 ‘프라임 티타늄 팬리스(PRIME Titanium Fanless)’는 무소음 PC를 갈망하는 마니아라면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제품. 80PLUS 티타늄 인증과 600W 출력을 제공하면서도 소음은 제로인 파워 서플라이다. 별도의 팬 없이도 600W의 넉넉한 출력과 0.5% 이내의 안정적인 전압 출력, 그리고 멀티 그래픽카드까지 지원하는 만능 파워 서플라이다. 역시 12년의 무상 AS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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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골드(FOCUS GOLD)’는 출시와 함께 초기물량 전량이 소진되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시소닉 포커스 시리즈의 고용량 모델이다. 80PLUS 골드 인증을 획득했으며, 앞선 시소닉의 팬 컨트롤 기능도 빠짐 없이 제공한다. 특히, 1000W의 고출력을 기존 파워 서플라이와 동일한 140mm 사이즈로 구현해 일반 ATX 케이스 사용자도 손쉽게 대용량 파워 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무상 AS 10년을 제공한다.

합리적 가격에 고용량 파워 서플라이를 선택해야 하는 마니아에게 가장 믿음직한 시소닉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맥스엘리트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우수한 시소닉 파워 서플라이의 국내 출시가 부진했던 데 대한 사과의 마음을 담아 고용량 라인업의 전격 출시를 결정했다”며 “새로 출시되는 신제품은 엄격한 사이베네틱스(Cybenetics) 인증 등을 통과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높은 요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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