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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안티바이러스 엔진 1개로 약 5억 개의 악성코드를 상대하고 있다. 이젠 멀티 안티바이러스 엔진으로 대응해야 한다!”


악성코드 탐지 전문 업체인 옵스왓(www.opswat.com)이 브랜드를 통합한 멀티 안티바이러스 보안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19일 옵스왓과 인섹시큐리티는 서울 여의도 콘랜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강력하고 유연한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캔 엔진 보안 솔루션 ‘메타디펜더(Metadefender)’ 솔루션을 공개했다.


옵스왓의 국내 대표 총판인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날마다 약 40만개 이상의 신·변종 악성코드가 증가하는 등, 지금까지 약 5억개의 악성코드가 창궐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이렇게 많은 악성코드를 안티바이러스 엔진 1개로 대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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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종광 대표는 “악성코드를 100% 차단할 수 있는 완벽한 안티바이러스가 없지만, 멀티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바탕으로 스캔/검사/진단하는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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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왓의 ‘메타디펜더 코어(Metadefender CORE)’는 40개 이상의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모두 탑재해 동시에 스캔/검사/진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PT 공격 및 알려진/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탐지해 외부 위협으로부터 업무 환경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타디펜더 코어’는 레스트풀 API(RESTful APIs)를 지원하여 다양한 서버, 네트워크, 보안시스템들과 연동할 수 있으며,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방화벽, IPS, 통합보안장비(UTM), Web Proxy, 이메일 보안 게이트웨이(Email Security Gateway) 등과도 유연하게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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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메타디펜더 코어’는 알려지지 않는 위협에 대응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매크로나 자바크립스트 및 링크 등 잠재적인 악성 콘텐츠를 비롯해 탑재된 악성코드와 공격 코드를 사전 제거 및 파일 형식을 다른 포맷으로 변화는 ‘데이터 살균’ 기능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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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안티바이러스를 실행함에 있어 과부하 발생 및 추가 라이센스 비용에 대해 “메타디펜더 코어는 멀티 안티바이러스를 실행함에 있어, 1개를 작동시키는 것보다는 느릴 수 있지만, 과부하를 주지 않으며, 추가 라이센스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나아가 기업들은 ‘메타디펜더’와 다양한 벤더의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과 연동시켜 보안 위협 요인을 가능한 빨리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할 수 있다”고 옵스왓의 고태일 디렉터는 설명했다.


옵스왓은 보다 안전한 IT환경을 위해 엔드포인트 및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메일 보안 ▲웹 보안 ▲온라인 바이러스 검사 ▲휴대용 저장매체 보안 ▲ICS 및 스카다망 보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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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펜더 이메일(Metadefender Email(이전 Policy Patrol)’은 스피어피싱, 랜섬웨어 공격 등 기업 내부로 들어오는 이메일 내의 첨부 파일을 Metadefender의 멀티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통해 검사하여 악성코드 유무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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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펜더 키오스크(Metadefender KIOSK(이전 Metadefender))’는 메타디펜더 코어서버와 연결된 키오스크를 통해 휴대용 저장매체를 스캔함으로써 내부 네트워크로 반입되는 악성코드를 차단하거나 반입 허용할 정상파일을 정의, 관리, 통제한다. USB, CD&DVD, SD 메모리, 외장하드, 스마트폰 등 다양한 유형의 휴대용 저장매체를 도킹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사내망/폐쇄망 간 망분리환경에서의 데이터 이동시 내부 네트워크로 유입되는 악성코드를 탐지 및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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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펜더 클라우드(Metadefender Cloud(이전 Metascan Online))’는 글로벌 40개 이상의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사용하여 악성코드로 의심되는 파일들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검사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별도의 Cloud API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개발 한 스크립트를 통해 직접 파일을 업로드하여 검사하거나 또는 해시 값(MD5, SHA-1, SHA-256)으로 이전 검사 결과를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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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 크자니(Benny Czarny) 옵스왓 CEO는 “기업 내에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은 대부분 단일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고 이는 최근의 악성코드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하나의 솔루션이 커버할 수 있는 범위에도 한계가 있을뿐더러, 하나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타겟팅한 뒤 우회하는 악성코드를 제작하는 데는 채 몇 시간도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이제 보다 많은 인텔리전스 보안 정보를 기반으로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이메일, 모바일 기기를 비롯하여 전방위적 보안 위협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옵스왓은 지난 2015년에 인섹시큐리티(www.insec.co.kr)를 통해 한국에 진출한 이후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전략적인 영업 지원과 목표 달성에 따른 보상 체계를 운영하여 매년 50%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국내 고객 서비스 조직 강화와 파트너 대상 무상 교육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옵스왓 솔루션은 공공기관, 중소기업, 대기업, 금융기관 등 망분리 네트워크, 인터넷망, 사내 업무망, ICS 및 스카다망, 기타 폐쇄망 등의 네트워크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각종 보안시스템과 상호연동, 휴대용 저장매체에 대한 악성코드 검사, 사이버 클린존 및 출입문 보안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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