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4월 17일(화)부터 6월 30일(토)까지 자사의 하이엔드 카메라 RX 시리즈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SonyRXmoments 인스타그램 포토 콘테스트 2018’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2016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RX사진전은 최초의 SNS 기반의 사진전으로 약 9,800여점의 작품이 응모 되었으며, 2017년 글로벌 #RX사진전인 #SonyRXmoments로도 발전 되어 현재 전 세계 각지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SonyRXmoments 인스타그램 포토 콘테스트 2018(store.sony.co.kr)’은 총 5,600여점의 사진 응모작이 접수되면서 RX 시리즈 사용자들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주원 작가, 이원석 작가, 정기수 작가 등 3명의 전문 사진작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독창성 및 창의성, 작품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소니.대상_Two by two_노해인.png


대상의 영예는 노해인씨의 「Two by two」에 돌아갔다. 김주원 작가는 “거대한 사막 속을 걷고 있는 두 사람이 이 사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사진가는 아침 일찍 이곳에서 낮고 짙게 깔린 강렬한 빛 속을 사람이 걸어가기만을 기다렸을 것이다. 훌륭한 여행 풍경 사진이다”라고 극찬했고, 이원석 작가는 “빛과 어둠의 경계가 매우 선명한 곡선을 이루며 커다란 어둠의 공간은 끝없는 블랙홀을 연상하게 한다”고 평가했다.


소니.금상_담벼락 뒤에 뭐가 있는거냥_유기형.png


금상은 유기형씨의 「담벼락 뒤에 뭐가 있는거냥」이 수상했다. 정기수 작가는 “마치 동화 책 속에서나 보여주는 장면 같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과 골목을 늠름하게 걷는 고양이, 촬영자의 순간 포착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웃음을 짓게 만들어 주었다”고 평가했으며, 김주원 작가는 “프레임의 미학을 보여주는 사진임과 동시에 결정적 순간을 제대로 포착한 사진이다. 담벼락에 앉은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그리 즐거워했을까? 벽 너머에는 어떤 풍경이 있을까? 한 장의 사진이 여러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고 평가했다.


소니코리아는 대상을 포함, 총 13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1명), 금상 200만원(1명), 은상 100만원(3명), 동상 소니 4K 액션캠 FDR-X3000R(5명), 장려상 소니 4K 지원 64GB SD 카드 SF-64UX2(20명), 참가상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명)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풍성한 선물을 증정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RX 시리즈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총 5,600여점의 사진이 응모되었다. 이번 ‘#SonyRXmoments 인스타그램 포토 콘테스트 2018’를 통해 다시 한번 국내 사용자들의 높은 사진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RX 시리즈 사용자들과 사진으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 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으로 선정된 총 5점의 우수작은 글로벌 콘테스트의 후보작으로 자동 입선되며, 도쿄 본사의 글로벌 심사를 통해 글로벌 콘테스트 우승자가 선정된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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