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인 ‘2018 국제생화학분자생물학회 서울(이하 2018 IUBMB SEOUL)’에 참가해 자사의 공초점 레이저 생물현미경 및 세포배양 현미경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2018 IUBMB SEOUL’은 전 세계 바이오메디칼 분야의 학자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림푸스는 세계적 광학기술이 적용된 현미경을 바탕으로 국내 의학 및 생물학, 나아가 산업 전반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학회 기간 동안 공초점 레이저 생물현미경 ‘FV3000’과 세포배양 현미경 ‘CKX53’ 등 최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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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계의 초고속 신호 전송 현상 등 관찰 가능한 공초점 레이저 생물현미경 FV3000


생물현미경 FV3000은 공초점 레이저 현미경으로 광원이 되는 레이저에서 시료의 초점과 맞지 않는 빛을 차단, 고해상도의 3차원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일반 현미경으로는 관찰이 힘든 조직과 세포 내부 깊숙한 부분까지 세세하고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 재생 의료와 실용화, 암 발생 메커니즘 연구, 신약 개발 등 생명과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FV3000은 세포 내의 변화 양상(reaction)을 빠르게 촬영해 고화질의 3차원 이미지로 구현하며, 고효율 분광 광학계와 고감도의 검출기를 탑재해 어두운 표본(dim sample)에서 나오는 약한 빛까지도 감지해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관측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고속 스캐너가 초당 최대 438장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어, 조직 내 혈액의 움직임과 세포 사이의 신호 전달과 같이 움직임이 빠른 생체 반응 관찰에 용이하다.


특히 정밀 분광 장치가 형광 단백질이나 시약이 겹쳐진 부분을 색소 별로 정밀하게 분리해내 세포 내부의 반응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아울러 새로운 동작 순서 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면 촬영 도중에도 표본의 스캔 범위 변경과 레이저의 전환과 같은 다양한 관찰 패턴을 정확하게 실행할 수 있어 관찰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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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인 세포 관찰을 지원하는 새로운 세포배양 현미경 CKX53


올림푸스의 도립현미경 CKX 시리즈는 재생 의료•신약 개발 분야에서 iPS 세포(인공다능성줄기세포)를 비롯해 줄기세포와 각종 세포를 배양해 관찰하는 과정에서 이를 관찰하고 이미지를 캡처하는 역할을 한다.


뛰어난 화질과 향상된 조작 편의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세포배양을 지원하는 세포배양 현미경 CKX53은 ‘위상차 관찰 시스템(phase contrast system)’과 LED 광원을 채용해 보다 빠르고, 선명한 관찰 결과를 제공한다. 위상차 관찰 시스템은 빛이 파동의 성질을 갖는 것을 이용해 무색투명한 라이브셀(live cell)에 명암이 나타나도록 하는 이미징 기술이다. 세포를 염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세포 손상이 적은 것이 장점이며, LED 광원은 밝기를 바꾸어도 색 재현성이 우수하고, 전원을 켜는 것과 동시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선명하고 빠르게 세포를 관찰할 수 있다.


더불어, 작고 가벼운 바디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조작 편의성도 강화됐다. CKX53의 무게는 6.9kg으로, 이전 모델 대비 약 20%를 줄여 연구실 내에서 제품을 이동시키거나 클린 벤치(무균작업 실험대)에 설치할 때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위상차 관찰 시스템 덕분에 한 개의 링 슬릿(ring slit)으로도 4배, 10배, 20배, 40배의 위상차 관찰이 가능하다. 또한, 배율을 바꾸어도 슬라이더를 조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신속하고, 편리하게 관찰할 수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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