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www.akamai.com)가 TV 방송사와 콘텐츠 배급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문제를 해결하고 아카마이 네트워크로 원활하게 콘텐츠를 전송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아카마이 라이브·온디맨드 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인 어댑티브 미디어 딜리버리 제품군에 속하는 ‘아카마이 클라우드 래퍼(Akamai Cloud Wrapper)’와 ‘아카마이 다이렉트 커넥트(Akamai Direct Connect)’는 아카마이 엣지(Edge)를 이용해 TV 방송급 스트리밍 성능을 제공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새로운 기술 전략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카마이 클라우드 래퍼’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 간 연결을 최적화함으로써 기존 워크플로우 변경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OTT(Over-The-Top) 전송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래퍼’는 아카마이의 분산형 엣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설계되었고 OTT 콘텐츠를 고객의 클라우드 환경 외부에 캐싱 또는 저장하기 때문에 오리진에 도달하는 사용자 요청 빈도가 줄어들어 오리진 오프로드를 극대화할 수 있다. 오프로드가 높을수록 방송사와 콘텐츠 배급사가 오리진 콘텐츠 접속에 대해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지불하는 비용이 감소한다.

클라우드 래퍼는 어댑티브 미디어 딜리버리, 다운로드 딜리버리(Download Delivery), 오브젝트 딜리버리(Object Delivery) 등 아카마이 엣지 전송 솔루션과 원활히 연동되고 방송사와 콘텐츠 배급사가 소비자에게 쾌적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아카마이 다이렉트 커넥트’는 자체 오리진 인프라를 운영하는 고객에게 아카마이 엣지 네트워크에 대한 전용 연결을 제공해 오리진에서 인터넷을 거쳐 콘텐츠를 전송해야 하는 기존의 불안정한 단계를 제거한다.

아카마이 다이렉트 커넥트로 자사 인프라를 아카마이 엣지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하면 퍼스트 마일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이로써 TV 방송급 품질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오리진 IP 중계 비용을 줄이며 퍼블릭 인터넷 접속을 제한해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다. 다이렉트 커넥트를 통해 아카마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방송사는 어댑티브 미디어 딜리버리는 물론 업계를 선도하는 아카마이의 24시간 연중무휴 라이브 리니어 서비스인 미디어 서비스 라이브(Media Services Live)에 접속할 수 있다. 
 

캠벨 포스터 아카마이 미디어 산업 및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올해 아카마이의 라이브 TV 스트리밍 트래픽은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금은 라이브·리니어·온디맨드 TV의 스트리밍 이용자 수가 급증하는 과정의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며, “아카마이는 클라우드 래퍼, 다이렉트 커넥트와 같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먼저 도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카마이 고객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비즈니스 운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아카마이는 고객 비즈니스에서 아카마이 엣지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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