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사업 강화를 위한 주요 인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에머슨은 최근 웨슬리 림(Wesley Lim)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DCIM 사업 담당 이사로 승진시켰다. 림 이사는 앞으로 한국이 소속된 북아시아를 비롯해 호주/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영업 개발, pre-sales 지원 및 프로페셔널 서비스 등 DCIM 사업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_웨슬리 림.png 림 이사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솔루션이 급부상하면서 ROI 극대화를 위한 프로세스 자동화 계획과 함께 인프라 접근 및 제어, 데이터 센터 모니터링 또는 데이터 센터 최적화 같은 DCIM 전략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잠재 고객이 늘었다”며,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에머슨은 DCIM 사업을 채널 GTM(go-to-market) 전략의 일환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채널 에코시스템 파트너들이 고객들에게 가치와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니 카우(Kenny Khow) 이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새로 조직된 DCIM 프로페셔널 서비스팀을 맡게 됐다. 카우는 DCIM 프로페셔널 서비스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툴 개발뿐 아니라 프로세스 맵핑 및 개발, 리소스 관리를 포함한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을 구축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특히 그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비즈니스 및 포트폴리오 개발, 딜리버리 및 프로젝트 에스컬레이션(escalation)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카우는 림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진 헤이든 부사장은 이번 인사 발령에 대해 “2014년은 DCIM 분야에 있어 매우 고무적인 해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DCIM 솔루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요 고객사에 DCIM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DCIM 사업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웨슬리 림 이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에머슨이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솔루션인 DCIM 분야 업계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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