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iNAND MC EU321.jpg

웨스턴디지털(스티브 밀리건 CEO, www.wdc.com/ko-kr)이 업계 최초로 96단 3D 낸드(NAND)를 적용한 UFS 2.1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Embedded Flash Drive, 이하 ‘EFD’) 신제품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iNAND MC EU321’을 공개했다.


웨스턴디지털 iNAND MC EU321은 10년 이상 전세계 주요 스마트폰 및 태블릿 제조사로부터 신뢰받아 온 웨스턴디지털의 iNAND 제품군의 최신 모델이다. iNAND MC EU321 EFD는 최대 550MB/s의 순차 쓰기 성능으로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며, 최대 256GB의 용량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웨스턴디지털의 96단 3D 낸드 기술과 향상된 UFS 2.1 인터페이스 기술, 그리고 웨스턴디지털의 ‘iNAND 스마트SLC(SmartSLC) 5.1’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웨스턴디지털 iNAND MC EU321 EFD는 하이엔드 모바일 및 컴퓨팅 기기에서 인공지능(AI), 증강 현실(AR), 멀티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사진 촬영, 4K 영상 캡처 등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이 더욱 향상시킬 전망이다.


오데드 사지 웨스턴디지털 제품 마케팅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모바일 기기는 오늘날 연결된 일상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5G 속도, 4K 영상, AR, VR 등 최신 기술들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사용자의 기대 수준과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충족시키기 위한 기술 요구사항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웨스턴디지털의 3D 낸드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폰 전체 수명 기간 동안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 처리를 지원 가능한 보다 큰 임베디드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존 스토리지 아키텍처 기반의 모바일 기기가 일반적으로 최대 용량에 도달했을 때 속도가 느려지는 것과 달리 웨스턴디지털 iNAND MC EU321 EFD는 빠른 성능을 유지하도록 특화 설계돼 사용자가 끊김없이 그들의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고, 보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스토리지의 평균 저장 용량은 2017년부터 2121년까지 28%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CAGR)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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