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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스티브 밀리건 CEO)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 2018’에서 새로운 NVMe(초고속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기반 3D 낸드(NAND) SSD를 공개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신제품 PC SN720과 PC SN520 2종을 통해 IoT 및 컴퓨팅 디바이스, 모니터링 시스템 제조업체들은 스마트 시티, 스마트 홈, 퍼스널 데이터 환경 등의 엣지(edge) 게이트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저장하거나 변환할 수 있게 됐다.


PC SN720은 단면 M.2 2280 폼팩터로 순차 읽기 속도 최대 3,400MB/s, 순차 쓰기 속도 2,800MB/s의 고성능으로 256GB, 512GB, 1TB 및 2TB의 총 4가지 용량 옵션과 5년의 제한적 보증을 제공한다.


PC SN520은 단면 M.2 2280, M.2 2242, M.2 2230 등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디바이스로 활용될 수 있는 뛰어난 유연성과 업계 최고 수준의 저전력 등의 장점을 갖춘 제품이다. 128GB, 256GB, 512GB의 용량으로 제공된다. 두 제품 모두 현재 일부 고객사에 샘플이 공급되고 있다.  
 

이알 벡(Eyal Bek)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비즈니스 부문 클라이언트 SSD 담당 총괄 이사는 “웨스턴디지털은 3D 낸드부터 펌웨어, 컨트롤러까지 수직 통합된 새로운 SSD 플랫폼으로 낸드에 대한 아키텍처를 최적화해 짧은 대기시간과 높은 전력 효율의 확보는 물론 보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NVMe 인터페이스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아키텍처의 확장성과 다양한 용량 및 성능 옵션을 통해 간소화된 승인절차로 고객의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웨스턴디지털은 MWC 2018 뿐만 아니라 현지시각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독일 뉘른부르크에서 열리는 ‘임베디드 월드(Embedded World) 2018’에도 참여해 신제품 NVMe SSD 2종을 선보인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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