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www.wdc.com/ko-kr)은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18’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웨스턴디지털은 개인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마이 클라우드 홈(My Cloud Home)’에 스마트 홈 기기를 통한음성 인식 미디어 스트리밍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신제품으로 세계 최소 크기 1테라바이트(TB) USB, 포토그래퍼 및 드론 애호가들을 위한 고성능 포터블 SSD 2종 등을 선보였다.


WD 마이 클라우드 홈.png


‘마이 클라우드 홈(My Cloud Home)’에 음성 인식 기능 추가

여러 디바이스에 흩어진 콘텐츠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마이 클라우드 홈(My Cloud Home)’에 스마트 홈 기기를 통한 음성 인식 미디어 스트리밍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마이 클라우드 홈은 아마존 알렉사(Alexa) 서비스와 호환돼, 사용자들은 음성 명령을 통해 저장된 음악 재생목록에 보다 간편하게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

마이 클라우드 홈 앱을 통해 구글 크롬캐스트(Chromecast)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돼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TV만 있으면 마이 클라우드 홈에 저장된 홈 비디오, TV 쇼, 영화 등을 큰 화면에서 즐길 수도 있다.


샌디스크 울트라 핏 USB 3.1.png


세계에서 가장 작은 1TB USB와 256GB USB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CES 2018에서는 세계 최소 크기의 1TB USB 기기 시연을 통해 플래시 스토리지의 미래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USB 타입 C 플래시 솔루션으로 초소형 폼 팩터 하나에 다양한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작은 256GB USB 플래시 드라이브 ‘샌디스크 울트라 핏 USB 3.1(SanDisk Ultra Fit USB 3.1)’도 공개했다. 256GB의 대용량으로 약 1만4천 장의 사진과 10시간 분량의 풀HD 영상, 1만6천 곡의 노래 등을 저장할 수 있다.


WD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SSD.png

 

사진 및 드론 애호가를 위한 포터블 SSD 2종

웨스턴디지털은 높은 내구성의 고성능 데이터 저장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사진 및 드론 애호가를 위한 포터블 SSD 신제품 2종도 출시했다. ‘WD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SSD(WD My Passport Wireless SSD)’는 원터치 방식의 메모리 카드 복사를 지원해 현장에서 바로 콘텐츠를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필믹 프로(FiLMiC Pro)’나 ‘루마퓨전(LumaFusion)’ 등 서드파티(third-party) 모바일 영상제작 앱에서 기기에 직접 액세스 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png 

또 다른 신제품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SanDisk Extreme Portable SSD)’는 빠른 전송 속도를 제공해 고화질 사진 및 영상을 바로 저장하고 편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디네시 바할(Dinesh Bahal) 웨스턴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사진, 영상,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오늘날 우리 생활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며 “웨스턴디지털이 제공하는 모든 소비자 솔루션은 스마트폰으로 자녀의 학예회 영상을 촬영하는 학부모부터 드론 애호가나 전문 포토그래퍼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수많은 개인 콘텐츠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보존, 액세스 및 공유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