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가 기업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업 솔루션과 차세대 NAS를 대거 발표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25일 시놀로지(www.synology.com)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놀로지 2018 컨퍼런스’를 통해 협업 솔루션과 가정과 기업을 위한 차세대 NAS를 대거 발표한다고 밝혔다.


시놀로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원활한 클라우드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중앙 포털, 서버를 위한 다기능 온프레미스(on-premise) 비즈니스 백업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 가상화 머신, 개인화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앨범, 그리고 다양한 18 시리즈 신제품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비즈니스를 위해 설계된 중앙 포털인 드라이브(Drive)와 IT 관리자들을 위한 액티브 백업(Active Backup) 기능을 선보임으로써, 기업용 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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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드라이브(Synology Drive)’는 다양한 기능들을 아우르는 중앙 포털로, 파일 스테이션(File Station), 클라우드 스테이션 드라이브(Cloud Station Drive), 오피스(Office) 등을 모두 통합해 NAS에 저장된 모든 파일에 대한 실시간 협업을 가능케 한다. 시놀로지 드라이브의 PC 클라이언트는 사용자들이 다양한 기기의 파일들을 모두 연동할 수 있도록 한다.


업그레이드 된 챗(Chat)은 투표, 봇, 스레드 메시지, 제3의 영상 회의 기능 통합 등의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된다. ‘메일플러스(MailPlus)는 공유 메일함, 단일 서버의 여러 도메인, 사용자 정책 설정, 고급 SMTP 설정, McAfee 통합, 개선된 스팸 보고 메커니즘 등의 기능들이 추가돼 보다 안전하고 향상된 메일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시놀로지는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위한 액티브 백업 스위트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기업용 액티브 백업’과 ‘G 스위트와 오피스 365를 위한 액티브 백업’ 등이 포함된다.


‘기업용 액티브 백업(Active Backup)’은 윈도우와 리눅스 서버 및 PC를 위한 에이전트리스(agentless) 구조와 가상 머신 백업 기능을 갖췄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기업에서 일어나는 모든 업무에 대한 데이터를 중앙에서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G 스위트와 오피스 365를 위한 액티브 백업’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서비스 백업 솔루션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포털의 역할을 하며 비즈니스 계정을 위한 비용 효과적인 온프레미스 데이터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중앙화 된 관리 인터페이스, 파일 버전 보호 정책으로 유연한 RPO 지원, 계정 찾기, 셀프 복구 등이 특징이다.


이어 시놀로지는 가정용 사용자를 위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공개했다. ‘모멘츠(Moments)’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간편한 사진 및 영상 관리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삶의 기록을 타임라인 형태로 볼 수 있도록 해 보다 직관적인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하여 안면 인식과 위치 정보, 그리고 사진에 사전 설정된 항목을 기반으로 자동 스마트 앨범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쉽게 백업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이제 음성 명령을 통해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아마존 알렉사(Alexa) 지원하는 ‘오디오 스테이션(Audio Station)’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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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놀로지는 2베이 NAS 4종과 시놀로지 최초의 데스크톱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FS1018을 선보였다.


‘DS118’은 많은 사용자들이 기다려왔던 입문용 모델로, 누구나 간단하고 효율적인 개인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10TB 이상의 단일 볼륨을 제공하며, 10비트 H.265 4K 실시간 비디오 트랜스코딩 1채널을 지원해, 보다 풍부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DS218j’은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높았던 DS216j의 후속 모델로, 가정 및 개인 사용자들이 적은 예산으로 큰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듀얼 코어 CPU와 하드웨어 암호화 엔진을 탑재했으며, 113MB/s 이상의 읽기속도와 112MB/s 이상의 쓰기속도를 제공한다.


‘DS218’은 쿼드 코어 1.4GHz 프로세서와 64 비트 아키텍처를 탑재해 초고화질 비디오 트랜스코딩을 지원하는 고효율 NAS 서버로, 이전 모델보다 4배 큰 2GB DDR4 메모리가 특징이다.


‘DS218play’은 가정용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된 모델로, 강력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암호화 데이터의 경우, 112MB/s의 읽기속도와 112MB/s의 쓰기속도를 제공한다.


시놀로지 최초의 데스크톱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인 ‘FS1018’은 최대 12개의 2.5 SSD를 지원한다. 또한, AES-NI 하드웨어 암호화 엔진을 갖춘 인텔 펜티움 D1508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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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의 CEO인 빅 스우(Vic Hsu)는 “시놀로지는 2U 랙스테이션 xs/xs+ 시리즈에서 273%에 달하는 성장률을 달성하며, 한국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업체로 거듭났다”며, “올해 ‘시놀로지 2018 서울’에서도 비즈니스 가속화와 디지털 자산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제품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놀로지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업체와 일상생활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놀로지 2018 컨퍼런스’는 한국을 포함하여 총 17개 국가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로, 전세계 수만명의 사용자들이 참가한다. 시놀로지는 전세계 6억 9,000만 명의 사용자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월 평균 2만 건 이상의 사용자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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