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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500억대의 기기가 사물간 통신(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을 통해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실리콘 래버러토리스가 IoT 대중화를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실리콘 래버러토리스(지사장 이종찬)는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IoT(Internet of Things)의 고성능·저전력 2.4GHz 무선 매쉬 네트워킹 ‘Ember ZigBee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날 실리콘랩스가 공개한 지그비(ZigBee) 솔루션은 사물간 통신(Internet of Things, IoT)을 위한 2.4GHz 무선 매쉬 네트워킹 방식의 하나로 통신 주파수가 안정적이며 사용되는 센서의 원가가 저렴한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특히, 전력소모가 많은 와이파이(Wi-Fi)와 최대 7개의 기기를 연결하는 블루투스의 단점을 극복한 것으로 최대 1천개의 기기를 연결하면서도 저전력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EM35x 시리즈는 ARM 코어를 통해 저전력 기능을 구현하는 것일 비롯해 속도가 빠르게 작동할 수 있고 경쟁사보다 뛰어난 저노이즈와 고출력 및 개발자를 위한 킷(kit)이 제공된다.

 

지그비(ZigBee) 솔루션(www.silabls.com/zigbee)은 EM35x SoC(system-on-chip) 겸 네트워크 코프로세스 (NCP) 제품 및 EmberZNet PRO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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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장점을 갖춘 지그비(ZigBee) 솔루션은 스마트그리드(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교환이 가능한 지능형 전력망), 홈 보안, 가정 내 네트워크 구축, 빌딩 자동화, 가로등 전등 관리, 환자의 퇴원 및 모니터링, 노년층을 위한 케어 시스템, 헬스케어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그비 솔루션을 자사의 서브 GHz 무선 IC,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 8비트 및 32비트 혼합신호 MCU의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IoT를 구현하는 수 많은 인터넷 접속기기에 필요한 무선 연결과 저전력 프로세싱 플랫폼을 공급하는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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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r 지그비 플랫폼은 2.4GHz 무선 네트워크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집적도가 우수하고 포괄적이며 풍부한 기능을 갖춘 지그비 솔루션으로, 뛰어난 무선 성능, 저전력 소모, 코드 밀도를 콤팩트형 패키지로 제공한다. 매쉬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용으로 가장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지그비 플랫폼인 EM35x 디바이스들은 비용에 민감하고, 저전력 센서 네트워크 및 기타 간단한 연결 기기를 위한 SoC로 구축되거나,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서 동작하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용 NCP로서 구성될 수 있다.

 

EM35x디바이스들은 2.4 GHz IEEE 802.15.4 트랜스시버를  +8 dBm 파워앰프, ARM Cortex-M3 코어, 최대 192 kB의 플래시메모리 및 12 kB RAM이 통합되었다. Ember ZigBee 디바이스는 뛰어난 메시지 지연과 데이터 처리량 성능을 보이면서 어떠한 지그비 솔루션 보다도 적어도 25% 더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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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35x 디바이스들은 지그비 스택의 안정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운, 현장에서 검증된 EmberZNet PRO 매쉬 네트워킹 프로토콜 스택을 완벽하게 통합시켰다. 다른 어떤 지그비 스택보다도 무선 네트워킹 제품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EmberZNet PRO 소프트웨어는 규모가 더 크고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강력하고 확장성이 높으며 사용하기 쉬운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스택은 고급 가상화, 디버깅 툴 및 지그비 스마트 에너지, 홈 자동화 및 라이트 링크 프로파일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템플릿을 제공함으로써 설계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검증된 Ember Desktop 환경으로 더욱 보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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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산업분야의 협력사들이 Ember ZigBee 솔루션를 채택하고 있다.

 

Ember 지그비 플랫폼은 실리콘랩스의 EZRadio 및 EZRadioPRO 서브-GHz 트랜스시버 및 Si10xx 무선 MCU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 이 제품들은 더 넓은 무선 범위와 고대역폭 및 긴 배터리 수명을 필요로 하는 점대점 및 핵심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고성능, 저전력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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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랩스의 Ember 지그비 제품을 담당하는 밥 르포트(Bob LeFort) 총괄 매니저는 “실리콘랩스는 현재 세계적인 수준의 고집적도, 매우 뛰어난 성능, 저전력 소모, 표준 기반 소프트웨어 및 사용의 용이성을 제공하는 폭넓은 무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초저전력 MCU, 센서, 에너지 하베스트 제품의 혁신적 포트폴리오를 결합시킴으로써, 실리콘랩스는 IoT(Internet of Things)를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 커넥티드 홈,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선도적인 반도체 공급업체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실리콘랩스는 Ember ZigBee 솔루션과 서브 GHz를 향후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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