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스타리그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이 오는 1월 29일(토),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염주종합체육관’은 1987년 개관한 지상 5층 건물의 실내체육관으로,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의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공연, 경연 대회 등 각종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약 9,000명이 들어설 수 있는 규모로, 지난해 김장훈-싸이의 콘서트 등이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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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종합체육관’은 지난 2008년 3월 15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결승전이 열렸던 곳으로 박카스 스타리그와 인연이 깊다. 당시 이영호가 송병구를 3대0 셧아웃으로 잡아내고 만 15세 9개월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개인리그 우승의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것. 8천 여명의 관중들이 현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냈던 곳이기도 하다.

 

한편,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 1, 2주차는 오는 14일(금)과 21일(금)에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각각 열리며, 온게임넷에서 저녁 7시 30분에 생중계된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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