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가 해양 과학 전문회사 CCell Renewables와 손을 잡고 혁신적인 전원 공급 시스템을 이용한 산호초 복원 가속화로 해안선 보존 및 지역사회 보호에 나선다고 19일 발표했다.


최근 수치에 따르면 세계 해안선의 70% 이상이 침식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2억 명의 사람들이 산호초가 제공하는 보호 작용에 의존하므로 전 세계의 많은 서식지에서 지역사회와 생계가 위험에 처해 있다.


CCell 산호초 재배 시스템은 해수의 새 산호초에 초기 골격을 제공하는데, 이를 위해 전기분해를 기반으로 양극과 음극(전극)으로 작용하는 대형 강철 프레임에 탄산칼슘(석회석)을 고착시킨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산호가 자랄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석회암 암석을 만드는 기간이 수백 년에서 5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이러한 CCell 산호초 재배 시스템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태양, 풍력 및 파도 같은 재생 에너지원을 사용하지만, 환경적 조건으로 인해 출력 전압이 다양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바이코의 FPA(Factorized Power Architecture)는 매우 다양한 입력 전압 사양과 1.2~4V의 ‘골디락스 영역(goldilocks zone)’ 내 전극 사이의 전위차(전기장)를 제어할 수 있다. DC-DC 기능을 PRM 레귤레이터와 VTM 전류 멀티 플라이어의 두 모듈로 분해하면 전원 공급 네트워크를 레귤레이션 및 변환에 최적화할 수 있다.


CCel의 CEO 윌 배이트맨(Will Bateman)는 “독특하고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산호초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정확한 측정과 제어가 필요하므로 끊임없이 변하는 변수를 가진다”며 “이제 우리는 바이코의 FPA를 사용한 고성능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므로 전 지구의 생태계와 커뮤니티를 대폭 개선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CCell은 전 세계적으로 산호초 재배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재 멕시코에서 200 m 길이의 새 산호초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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