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이하 레노버)가 기업의 비즈니스 극대화를 위해 ‘씽크애자일 MX1021’과 ‘씽크시스템 DM7100’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레노버는 엣지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이는 소매, 제조, 운송, 헬스케어 및 기타 분야에서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레노버 씽크애자일 MX1021(Lenovo ThinkAgile MX1021)’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 HCI 솔루션을 활용하여, 이를 이용하는 기업이 컴퓨팅을 엣지로 이동하고 데이터를 생성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재고 손실을 절감시키려는 소매 업체의 경우, 관련한 고객 정서 분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제조 과정에서 엣지 서버가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제조 공장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관련 조직이 씽크애자일 MX1021을 애저 스택 허브 및 애저 IoT 허브와 결합시킬 시, 의료 데이터를 계층화하고 임상, 고객 및 운영에 관한 분석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탈랄 알키나위(Talal Alqinawi)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케팅 담당 수석 디렉터는 “새로운 사업분야에 대한 통찰력과 혁신은 엣지 단에 위치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는 점차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랫폼과 관련하여 레노버 같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레노버의 견고한 씽크애자일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 HCI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씽크시스템 DM 시리즈 올플래시 스토리지와 함께 제공되며, 애저 환경에 투명한 클라우드 계층화를 확보해 준다”고 설명했다.


올플래시 어레이 및 하이브리드 플래시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솔루션인 ‘씽크시스템 DM7100(ThinkSystem DM7100)’은 데이터 차지 공간을 최대 66%까지 절약하면서도 대량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데이터에 즉각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애저 기반의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구축 고객에게 이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소매 업체의 경우 올플래시 NVMe 스토리지를 통해 거래율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실시간 재고 정보를 관리하거나 전자 상거래의 처리 속도를 높여 고객 배송 시간을 단축하는 등 수집된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NVMe 기술을 도입하면 데이터 분석 속도를 30%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 관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또 데이터가 폭증하고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의사 결정에 대한 수요가 생기면서, 제조 및 의료 업계에서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위해 고객으로의 접근 방식을 간소화시키려는 요구가 생겨났다. 이 경우, 보다 빠른 성능과 완벽한 클라우드 통합 기능을 갖춘 DM7100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게 데이터 역량을 증대시킨다.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에서 서버, 스토리지 및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부문을 담당하는 캄란 아미니(Kamran Amini)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프로세스의 속도와 민첩성이 일상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한 시점이 오면 고객은 보다 강력하고 안전하면서도 유연한 솔루션을 원한다”며, “레노버의 기술 아키텍처는 엣지에서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실시간으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이는 고객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데이터가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의 새로운 시대를 실현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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