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3개의 대륙과 14개의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더웬트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Derwent Top 100 Global Innovators 2020)’은 ▲종합적인 특허 출원 규모(최근 5년간 승인된 특허가 있는 발명품의 개수가 최소 100개 이상인 기업) ▲발명의 영향력(지난 5년간 DPCI를 기반으로 해당 기업의 특허와 발명을 제 3자가 다수 인용하여 혁신의 영향력이 크다고 판단된 기업) ▲특허 승인 성공률(특허 승인율이 높은 기업) ▲특허 세계화 지수(중국, 유럽, 일본, 미국 등에 걸친 글로벌 특허 등록 범위)의 4가지 지표를 기반으로 선정한다.


산업 부문별 순위에서는 하드웨어 및 전자산업 부문이 작년보다 3곳이 더 증가하여 총 38개 기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제조 및 의료 부문이 16개, 통신 및 소프트웨어 부문이 8개 기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샤오미는 작년 포춘 글로벌에서 발표한 ‘2019 퓨처 50(Future 50)’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포브스에서 발표한 ‘100대 디지털 기업(Top 100 Digital Companies)’에도 선정되었다. 같은 해인 2019년 7월에는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중 가장 젊은 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바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