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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자사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Mi 10 시리즈의 글로벌 출시일을 연기한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샤오미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0’ 개최일 하루 전인 2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던 Mi 10 시리즈의 글로벌 출시를 잠정 연기했다.


샤오미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MWC 2020 개최를 취소하기로 한 GSMA의 결정을 인지하고 있으며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유럽에서 별도의 Mi 10 론칭 이벤트를 추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샤오미 야심차가 준비한 ‘Mi 10 Pro 5G’는 퀄컴 SM8250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DCI-P3, HDR10 및 120Hz를 지원하는 6.39인치 1080 x 2340해상도, ▲후면 카메라는 108MP(와이드) + 12MP(텔레포토) 2x 옵티컬줌 + 16MP(울트라와이드) + 5MP 심도 센서를 그리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0.0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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