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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Wacom)은 CES 2020(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새로운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13형 액정타블렛 ‘와콤 원(Wacom O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콤 원’은 디지털 미디어 작업을 하는 초보 아티스트부터 일상에서 손글씨, 편집, 드로잉 등을 주로 작업하는 사용자, 사진 혹은 영상 콘텐츠를 개발하는 소셜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남녀노소 다양한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 특히 이 제품은 스크린 위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의 입문자용 액정 타블렛을 찾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옵션을 제공한다.


와콤 원을 윈도우, 맥(Mac), 호환 가능한 특정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의 기기와 연결하면, 기존 PC 및 스마트폰에서 펜을 사용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사용자들은 워드나 PPT와 같은 MS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클립스튜디오, 포토샵과 같은 창의적인 소프트웨어에서 새로운 펜 관련 기능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와콤 원의 입력감지 펜은 정확하고 정밀한 펜과 브러시의 느낌을 제공하며, 와콤 EMR(전자기공명) 기술이 적용돼 있어 별도 배터리 및 충전이 필요 없다. 1920x1080의 풀HD 디스플레이는 NTSC 72%의 컬러를 구현하며, 눈부심을 방지해주는 안티 글래어 코팅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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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와콤은 글로벌 문구 브랜드와 펜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사들과 오랫동안 협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들의 펜과 와콤 원 액정타블렛이 호환 가능하도록 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선호하는 브랜드나 드로잉 및 필기 스타일에 맞춰 라미(Lamy), 삼성(Samsung), 스테들러(STAEDTLER) 등 원하는 브랜드의 펜을 선택해 와콤 원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파이크 카라오글루(Faik Karaoglu) 와콤 크리에이티브 제품 부문 그룹 부사장은 “와콤 원은 드로잉, 이미지 편집, 아이디어 스케치 등을 위한 제품으로, 창작 입문자부터 아티스트까지 스크린 위에서 직접 창작하며 즐길 수 있는 모든 필수적인 요소들을 제공한다”며 “제품 기능, 번들 소프트웨어, 합리적인 가격 등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어 차세대 디지털 아티스트, 메이커, 소셜 미디어 컨텐츠 크리에이터, 사진작가, 학생, 교육자, 직장인 모두에게 그들의 창의성을 표현하는데 있어 최적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와콤 원’은 국내에서 1월 21일부터 판매 예정이며, 와콤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국와콤 공식쇼핑몰(https://store.wacom.kr)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와콤 공식 쇼핑몰에서 와콤 원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휴대용 파우치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소비자가격은 435,000원(부가세포함)이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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