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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가 ‘사람’과 이를 돕는 ‘인공지능’의 하모니인 ‘협업지능’을 차세대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으로 정하고 2030년 5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티맥스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B²C²(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협업) 기술을 기반으로 인간과 AI의 효과적인 협업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SW 기술과 솔루션을 대거 발표했다.


티맥스의 ‘협업지능(Collaborative Intelligence)’이란 AI가 제시하는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서로(AI와 인간)의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성(知性)이다. 이를 통해 최고의 의사결정 및 성과를 도출해, 비즈니스 향상을 실현하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즉,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통해 생성되는 데이터와 AI 기술 등을 통해, 각 개인이 비즈니스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학습이나 각종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맞춤화된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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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는 이러한 ‘협업지능’을 실현하기 위해 ▲토탈 AI 엔진 ‘하이퍼브레인(HyperBrain)’, 토탈 데이터 플랫폼 ‘하이퍼데이터(HyperData)’ 그리고 3D 모델링 등이 융합되어 손쉬운 개발과 소통이 가능한 ‘AI 기반 융합 플랫폼’ ▲클라우드 상에서 쉽게 개발·운영·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 서비스’ ▲각 티어 간 종속성을 제거해 진정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를 실현한 ‘5세대 컴퓨팅 플랫폼’ 등의 ‘AB²C² 기술’ 스택을 제시했다.


티맥스의 ‘하이퍼브레인(HyperBrain)’은 데이터 분석, 예측, 시각, 음성 및 자연어 처리 지능이 모두 적용된 토탈 AI 엔진이다.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되어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하이퍼브레인이 적용된 토탈 데이터 플랫폼인 ‘하이퍼데이터(HyperData)’는 데이터 수집, 처리, 가공뿐 아니라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예측하고 분석 시나리오를 추천해준다.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인간의 지식, 시간, 노동력을 대폭 줄인다. AI와의 협업을 통해 비전문가도 쉽게 데이터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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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의 AI 플랫폼


티맥스는 ‘협업지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협업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하이퍼서비스(HyperService)’를 선보였다. 대표적인 하이퍼서비스로는 AI 교사와 상호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 ‘하이퍼스터디(HyperStudy)’, 클라우드오피스를 탑재한 스마트 워크&라이프 앱 서비스 ‘클라우드스페이스(CloudSpace)’가 있다.

이 가운데, ‘클라우드스페이스’는 공유와 협업을 위해 영상통화, 채팅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문서를 공동 편집하는 등 다양한 협업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통합시킨 플랫폼이다. 추후 ‘기업용 클라우드스페이스’를 통해 암호화, 로그인, 모니터링 등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조합해 원하는 앱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맥스는 이외에도 ▲기존의 인프라가 가진 문제를 해결해 진정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실현하고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통합 클라우드 스택’ ▲티맥스는 모든 종류의 미들웨어를 통합하고 앱 가상화를 실현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파스(HyperPAS)’ 그리고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통합해 SQL 단일 방식으로 처리하는 무한 확장 통합 클라우드 DBMS ‘티베로8(Tibero 8)’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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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 확장 통합 클라우드 DBMS ‘티베로8’


한상욱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인간이 기술에 종속되거나 기술이 수익 창출을 위한 단순 도구로 전락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협업지능을 창출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티맥스는 AB²C² 기술을 통해 인간과 기술이 서로를 지원하고 보완하는 공존을 이루어 협업지능을 실현하고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과 혁신적인 생활양식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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