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브라-엘리트 75t 모델.jpg


자브라(Jabra)가 4세대 프리미엄 무선 이어버드인 ‘자브라 엘리트 75t (Jabra Elite 75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엘리트 75t’는 자브라의 인기 이어버드인 ‘엘리트 65t’ 보다 더 우수한 착용감은 물론 크기는 20% 작아지고, 배터리 성능은 최대 90%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한 ‘엘리트 75t’는 자회사인 보청기 제조사 ‘GN 히어링(GN Hearing)’의 저전력 플랫폼과 연결 기술, 그리고 4세대에 걸친 완전무선 엘리트(Elite) 제품군을 통해 축적한 소형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엘리트 75t’는 최적의 이어버드 형태와 사이즈를 통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다. 매끄러운 디자인을 갖춘 엘리트 75t는 귀가 작은 이들에게도 이상적이고, 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덕분에 사용자들은 편안하게 장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하거나 통화를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배터리 수명의 연장, 더 우수한 착용감, 그리고 다양한 기기와의 손쉬운 연결성 등이었으며, 자브라는 이 최신 엘리트 제품군을 통해 이러한 니즈를 충족하고자 했다.

엘리트 75t의 배터리 수명은 충전 케이스를 활용할 경우 최대 28시간, 케이스가 없을 경우엔 7.5시간 사용 가능하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이들은 USB-C 충전 타입으로 빠르게 충전이 가능해 중요한 순간에도 방전 걱정을 덜어낼 수 있으며, 늘 이동 중인 현대인의 삶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자브라 엘리트 75t.jpg

이러한, 지능적인 엔지니어링 덕분에 컴팩트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자브라에게 가장 기대하는 기본적인 요소들, 즉 견고한 연결성, 내구성, 편리한 사용성, 그리고 우수한 통화 및 음악 경험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다. 4-마이크 통화 기술은 자브라의 최신 소음 및 바람소리 저감 알고리즘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매우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다. 이 기능 덕분에 유저는 길가나 지하철과 같은 복잡한 주변환경 속에서도 편안하게 전화를 할 수 있다.


‘자브라 사운드(Jabra Sound)+’ 앱을 활용해 직접 음성비서를 선택하고 이퀄라이저를 통해 원하는 방식으로 음악을 설정할 수 있다. ‘히어스루 HearThrough’ 기능으로 원하는 만큼의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조정하고, 통화 음질의 맞춤 설정 및 배터리 충전상태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나아가 유저들은 ‘알렉사(Alexa)’, ‘시리(Sir®)’ 혹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의 음성비서와 연결해 약속을 설정하고, 다가오는 스케줄을 확인하고, 메시지를 읽는 등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엘리트 75t는 티타늄 블랙 색상이 출시되며 골드 베이지 등 나머지 색상은 내년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39,000원으로 전국의 공식 온라인 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엘리트 75t’의 국내 출시는 오는 12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정식 출시에 앞서 2일 ‘네이버’와 9일엔 ‘11번가’를 통해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