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6억8천만 달러와 순수익 200백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씨게이트의 회장 겸 CEO 데이브 모슬리(Dave Mosley)는 “씨게이트는 직전 분기 대비 매출 상승과 함께 비 GAAP 기준 영업 이익, 비 GAAP 기준주당이익의 확대 등으로 탄탄하면서도 순조로운 1분기 출발을 맞았다”며 “씨게이트는 잉여현금흐름을 최적화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다시 한번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모슬리 CEO는 “대용량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1분기 엑사바이트 출하량이 기록적인 수준에 근접했다. 씨게이트는 이러한 강력한 시장 수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16TB 드라이브 출하량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의 총 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이러한 고용량 스토리지 제품 수요가 시장에서 계속해서 증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씨게이트는 이번 분기에 4억5천6백만 달러의 운영현금흐름과 3억 9백만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했다. 해당 분기 동안 씨게이트는 1억 7천만 달러를 분기 배당금으로 지급했고 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920만 주의 보통주를 매입했다. 1분기 말 현재 씨게이트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총 18억 달러에 달한다. 


한편, 씨게이트는 2020년 2분기에 매출은 약 27억 2천만 달러에서 약 5% 상하 폭, 비 GAAP 기준에 따른 희석 주당 이익은 1.32달러에서 약 5%의 상하 폭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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