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가 지난 4일 SK엠앤서비스와 베네피아 복지포인트의 엘포인트 가맹점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네피아는 SK엠앤서비스의 선택적 복지 운영 브랜드로, 연간 이용회원은 100만명, 거래액은 1조 2000억원에 달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온라인몰(폐쇄형) 중심의 베네피아 포인트 사용처가 오프라인 매장까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멤버스-SK엠앤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식.jpg


이에 따라, 베네피아 회원들은 내년 1월부터 전국 50만 엘포인트 가맹점 및 170여 개 제휴사에서 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엘포인트 제휴 가맹점에서 베네피아 복지포인트를 사용하려면 결제 시 베네피아 앱 내 엘포인트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사용 전 베네피아 앱에서 엘포인트 모바일 카드를 미리 신청해야 한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베네피아의 100만 충성고객을 엘포인트 플랫폼으로 유입시키는 것은 물론, 일부 제휴사 대상으로 운영되던 B2E 복지포인트 사업을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엘포인트를 임직원 복지 포인트로 사용하는 곳은 총 16개 기업 및 병원이며, 내년 상반기 중 20개사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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