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개막하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서 첨단 에너지 신기술부터 생활을 바꾸는 기술까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채워진 ‘국제발명특허대전’이 개최된다.


‘국제발명특허대전’은 에너지 전력분야 아이디어 발굴 및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국제발명단체총연맹(IFIA)으로부터 공식 인증된 발명, 특허 전시회이다.


올해에는 전력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해외 발명유관기관 60점을 비롯해 한전 및 그룹사 67점, 기업‧개인발명가 및 대학생 33점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외 160개 출품작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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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국제발명특허대전


전시 현장에서 전문가들의 질의, 응답을 통한 심사로 선정된 우수 발명품에 대해 BIXPO 3일 차인 8일 시상식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비롯해 국제발명단체총연맹(IFIA) 및 해외 발명협회의 특별상 등을 수여한다.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한 발명테마존에서는 로봇바리스타가 로봇팔로 참가자에게 커피를 서빙해 높은 관심을 끌 전망임. 참가자 얼굴을 카메라로 인식해 컵홀더에 그림으로 그려주는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허기술 사업화관은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IoT기반 맨홀 원스톱 점감장치, 미세먼지 자동측정시스템 등 20건의 특허기술을 전시하고 기술이전 및 발명․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6일 열리는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사업화 유망특허 6건을 발표하고 기술이전 절차를 안내하며 금융 및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제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6·7일엔 어린이들에게 발명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한국발명진흥회(KIPA)와 합동으로 어린이 발명교실도 진행함.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2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라이트 드론에 대한 소개와 함께 드론을 실제 제작하고 조종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는 ‘BIXPO 2019(www.bixpo.kr)’는 6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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