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기업들의 성공적인 HR을 위해 머신러닝, 블록체인, 고도화 분석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들을 대거 발표했다.


워크데이는 미국 현지에서 개최된 연례 고객 컨퍼런스인 ‘워크데이 라이징(Workday Rising)’에서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Workday People Experience)’,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Workday People Analytics)’, ‘워크데이 크리덴셜스(Workday Credentials)’ 등을 공개했다.


이들 솔루션은 ‘파워 오브 원(Power of One)’이라는 워크데이의 단일 데이터 소스, 단일 보안 모델, 단일 유저 경험, 단일 커뮤니티에 기반한 기술 아키텍처를 통해 운용된다. 워크데이는 이를 통해 워크데이 고객들에게 전략적 의사 결정과 직원 참여를 강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 차원 승격된 개인별 맞춤 직원 경험

오늘날 사람들은 수많은 툴에 노출되어 있으며, 기업은 직원들이 정적인 포털에서 정보를 찾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워크데이는 사용자별 맞춤 경험을 창출하고 직원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통해 민첩하게 움직이며 진정한 업무지원을 받게 하고자 한다.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사용자별 경험을 선사하는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는 적시에 담당자에게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경력 개발 가이드 및 맞춤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인사 및 급여 관련 질문에 대해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통해 답변하고 보다 복잡한 요청에 대해서는 HR 케이스를 생성하고 관리한다.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예측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함으로써 직원 개인별 특성에 맞는 환경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모든 제3의 소스나 애플리케이션의 정보, 태스크, 답변까지도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다. 


■ 진화하는 인재 수요를 충족하고 기회를 창출

스킬이 인재 라이프사이클을 순환시키는 중요한 데이터 소스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는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핵심 스킬 그래프 파운데이션을 구축하고 200,000여 스킬 간의 관계를 매핑해준다. 이를 기반으로 워크데이는 스킬 클라우드(skills cloud)를 구축, 스킬과 사람을 연결하고 이를 다시 직무, 기회, 프로젝트 등과 연결하여 다음과 같은 새로운 솔루션을 구현해준다. 

‘스킬 인사이츠(Skills insights)’는 워크데이 HCM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기능으로 이를 이용하여 인사 관리자가 사내 보유 스킬이나 부족한 스킬이 무엇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 서비스 부문을 지원하는 인사 담당자는 실시간으로 ‘다이내믹 스킬 풋프린트(dynamic skills footprint)’를 확인하여 신규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적합한 스킬을 갖춘 사내 인력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탤런트 마켓플레이스(Talent Marketplace)’에서는 인재 이동 플랫폼을 제공한다. 기업은 인재를 찾고 빌릴 수 있으며 근로자는 보유 스킬에 맞는 프로젝트, 단기 프로젝트/업무 등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새로운 직무 경험을 찾고 있는 직원이 본인의 보유 스킬에 따라 타 부서의 6개월짜리 제품 출시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사내 직무 이동 기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 직원들의 참여도, 기여도, 가치를 높일 수 있고 내부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프로젝트가 보다 빨리 성과를 올릴 수도 있다. 탤런트 마켓플레이스는 출시 시점에는 사내 단기 프로젝트/임무를 우선 지원하고 향후에는 사내 직무 전환 및 외부 인재 커뮤니티와의 연결도 지원할 계획이다. 


■ 보다 빠르고 스마트한 인재 관련 의사 결정

대부분 기업의 데이터 기반 운영 노력은 분산된 데이터, 데이터에 대한 이해 부족, 특화된 자원 부족, 까다로운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거버넌스 요건 등의 도전에 직면하곤 한다. 워크데이 시스템은 단일한 데이터 소스를 이용하므로 워크데이 고객은 아래의 개선 사항을 통해 보다 사실에 기초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Workday People Analytics)’는 강력한 증강 분석 기술을 이용하는 신규 애플리케이션으로, 임원에게 조직 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트렌드를 그 원인과 함께 스토리 형식으로 제시한다. 예를 들어,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미국 내 여성 직원의 승진 격차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추이를 스토리 형태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상세한 인사이트를 통해 CHRO는 인사 부문에서 추진 중인 경영진 구성원 다양화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등을 판단할 수 있다.

개편을 통해 워크데이 HCM을 구독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는 ‘디스커버리 보드(Discovery Boards)’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데이터 디스커버리를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데이터를 빠르게 시각화하여 인력 및 재무 현황을 파악하고 패턴을 인지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가령, 인사 팀장이 디스커버리 보드를 사용하여 현재 결원에 대한 추이를 발견하고 지역별, 코스트센터별로 분석해 볼 수 있다. 반복적인 비주얼 분석을 통해 어떤 부문이 성장 중이고 어느 부문에서 잠재적 스킬 부재가 나타날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 오래 걸리는 프로세스의 자동화, 디지털화

워크데이 크리덴셜스(Workday Credentials) 및 웨이투 바이 워크데이(WayTo by Workday)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의 자격증명 처리 기술로 자격 증명(credential)의 발행, 관리, 검증과 관련된 마찰을 제거해 준다.

‘워크데이 크리덴셜스’를 이용하여 기업은 직원, 계약직, 학생, 파트너 등 각종 유형의 근로자 및 개인에 대한 자격증명을 발행, 관리, 검증할 수 있으며 검증 및 컴플라이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

‘웨이투 바이 워크데이’ 모바일 앱은 개인별로 검증된 자격증명 정보 및 업무/개인 정보를 디바이스에 저장, 관리, 공유할 수 있는 개선된 방법을 제공한다. 즉, 개인은 본인의 어떤 정보를 누구와 공유할 것인지 결정하고 따라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

가령, 병원에서 간호사의 온보딩을 할 때 신원, 의료인 자격 증명, 업무 경력 등을 모두 워크데이 상에서 검증하여 온보딩 기간을 수주에서 수일로 단축할 수 있다.

‘어댑티브 인사이츠 비즈니스 플래닝 클라우드’는 새로운 인력 플래닝 기능으로, 어댑티브 인사이츠와 워크데이를 일원화하는 과정의 핵심 단계라 할 수 있다. 가령, 헤드카운트 예산이 승인되면 워크데이에 새로운 포지션이 자동으로 생성되므로 계획과 실행이 보다 매끄럽게 연결된다.


워크데이의 인재최적화부문 데이비드 소머스(David Somers)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은 유동적인 인적자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필요로 한다”며 “워크데이는 머신러닝, 블록체인, 고도화된 애널리틱스 등의 신기술을 기존 솔루션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타사에서 제공할 수 없는 보다 지능적인 경험을 기업 고객, 고객사 직원에게 제공하여 고객사의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고객 컨퍼런스 ‘워크데이 라이징’에서 발표된 모든 제품과 기능은 2020년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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