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IQ기반의 초소형 LDO 선형 레귤레이터.png


TI는 대기 전류(IQ)가 업계에서 가장 낮은 25nA 이하(경쟁 초소형 제품의 10분의 1)인 초저전력 저전압 강하(LDO) 선형 전압 레귤레이터 ‘TPS7A0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TI의 선형 레귤레이터(TPS7A02)는 전압 강하 조건에서도 경부하에서 낮은 대기 전류를 제공해, 애플리케이션의 배터리 수명을 최소 두 배 향상과 초저 대기전류와 빠른 과도 응답으로 시스템 수명과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리드 인프라, 빌딩 자동화, 의료용 장비 및 웨어러블 시장과 같은 전력에 민감한 다양한 고정밀 및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설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TPS7A02’는 경부하에서 초저 대기 전류 제어가 가능해 리튬이온과 같은 표준 배터리 화합물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터리 수명을 최소 두 배로 향상시켜 준다. 예를 들어, 무선 비디오 도어벨과 보안 카메라 설계에 TPS7A02를 사용하면 24개월 이상 배터리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업계 표준의 최고 4배). 또한, TPS7A02는 3nA의 매우 낮은 셧다운 대기 전류로 휴대용 의료 및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에서 경쟁 디바이스 대비 최대 5배까지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TPS7A02는 대기 전류를 절약하는 낮은 부하 상태에서 높은 부하의 빠른 과도상태로 자동 전환하므로 외부 회로나 부품이 필요하지 않다. 이에 따라 엔지니어는 TPS7A02를 사용하여 솔루션 크기를 70% 줄이고 공간이 제한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설계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거나 더 작은 보드를 사용하여 시스템 비용을 낮출 수 있다.


TPS7A02는 1 ~ 50mA 부하 과도상태에서 5us 미만(경쟁 디바이스 대비 절반)에 안정화할 수 있어 더 짧은 응답 시간과 더 우수한 동적 성능을 갖는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다. TPS7A02는 빠르게 변하는 부하에 신속하게 반응하고 출력 전압의 변화를 최소화함으로써 인체 주위에서 정확한 신호를 얻기 위해 깨끗한 전력을 필요로 하는 휴대용 의료기기 및 무선 사물 인터넷(IoT)과 같은 고정밀,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나아가 TPS7A02를 TI의 초저전력 MSP430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 SimpleLink CC2642R MCU, TLV8802 나노전력 연산 증폭기 또는 TMP1075 저전력 온도 센서 같은 다른 초저 대기 전류의 디바이스와 함께 구현하면 시스템의 배터리 수명과 성능을 더욱 최적화할 수 있다.


TPS7A02의 사전 생산 샘플을 TI 스토어에서 1mm x 1mm 4핀 X2SON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 2.9mm x 1.6mm 5핀 SOT-23 패키지는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0.65mm x 0.65mm 4핀 DSBGA(die-size ball grid array) 패키지는 내년 초에 공급될 예정이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