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향후 10년간 증가할 수요에 맞춰 본사와 물류 센터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워스 남쪽에 소재한 물류 센터의 부지를 11,612m² 이상 확장하고 마우저 캠퍼스에 4,645m² 규모의 사무실 건물을 신축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축 공사가 완료되면 총 면적 315,000m²에 달하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글로벌 본사와 대형 물류 센터는 92,903m²의 공간에서 750개 이상의 전자부품 제조사가 생산하는 제품과 기술 등 1백만 개에 달하는 고유의 SKU를 관리하게 된다.


마우저 물류센터.png


또한 마우저는 서비스 강화를 위해 브라질, 폴란드, 베트남, 필리핀 등 4곳에 새롭게 고객 서비스 센터 개소와 함께 전 세계에서 근무하는 정규직 인력 규모를 2,4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마우저의 물류 센터는 24시간 가동되면서 하루 평균 65,000개의 부품이 포함된 약 20,000건의 주문을 처리하고 있다. 주문 대부분 당일 처리되어 220개 국가/지역에 거주하는 60만 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선적된다.


마우저의 글렌 스미스(Glenn Smith) 사장 겸 CEO는 “신제품과 신규 제조사를 추가하면서 설계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부품과 개발 도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마우저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의 공급에 초점을 맞춘 마우저의 노력은 전 세계에서 엔지니어 고객 기반과 조달 대행기관이 증가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우저는 지난해 1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이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Share